과천--(뉴스와이어)--환경교육 교재 출판기념회 개최(‘05. 5. 4, 15:00에 서울교육문화회관)
○ 환경부장관 주재로 “함께 가꾸는 푸른 세상”등 8종의 환경교육 교재 출판기념회 개최
○ 출판기념회는 각급 학교, 사회단체 등의 환경교육을 활성화시키고,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개발한 환경교육 교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함

환경부는 환경교육 예산을 ‘05년도 31억원에서 2010년까지 100억원 수준으로 늘리도록 노력

출판기념회에는 박영식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광운대학교 총장), 교육인적자원부 윤웅섭 학교정책실장, 국방부 박경서 군사시설국장, 공정택 서울특별시교육감, 정완호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박종식 환경보전협회 부회장, 허동수 GS칼텍스주식회사 회장, 환경교육 전문가, 민간단체의 환경교육 관계자 등 교육계, 사회단체, 기업체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곽결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의 꿈과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유아와 청소년에 대한 환경교육이 매우 중요함을 역설하고, 그 동안 수질·대기·폐기물관리 등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투자로, 예산지원이 충분하지 못했던 환경교육부문에 대하여 현재 연간 31억원 수준인 예산을 2010년에는 100억원 수준으로 늘리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밝힐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에 개발한 교재 중 ‘함께 가꾸는 푸른세상’은 유치원·초·중 ·고등학교의 교사들이 환경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치원 등 19,357개의 각급 학교에 보급(‘04. 4. 20)했다.

또한 유아와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놀이하면서 환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한 ‘완두콩 삼형제의 때굴때굴 여행일기’ · 환경 보드게임 일기장(2종), 만화, 다이어리 등 6종 교재는 해당 학교급별로 각 1부를 홍보용으로 보급하고, 일상생활에서 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 ‘함께 가꾸는 푸른세상’과 친환경적인 낚시방법을 소개한 ‘낚시와 환경’ 등 2종은 사회단체, 군부대, 지자체 등에 역시 각 1부를 홍보용으로 보급했다.(총 8종 7만4천부 보급)
- 유 치 원 : 완두콩 삼형제의 때굴때굴 여행일기, 함께 가꾸는 푸른 세상
- 초등학교 : 환경 보드게임 일기장(2종), 함께 가꾸는 푸른 세상, 꿈틀꿈틀 땅속의 용을 만나다,
- 중 학 교 : 함께 가꾸는 푸른 세상, 꿈틀꿈틀 땅속의 용을 만나다, green I diary(환경보전시범학교 등 일부만 보급)
- 고등학교 : 함께 가꾸는 푸른 세상, 꿈틀꿈틀 땅속의 용을 만나다, green I diary(환경보전시범학교에 보급)
- 대 학 교(환경관련 272개 학과) : 함께 가꾸는 푸른 세상(환경교양강좌 부교재로 활용 요청)
- 국방부 군부대 : 함께 가꾸는 푸른 세상(2,600부)
- 지방자치단체·사회단체 : 함께 꾸는 푸른 세상, 낚시와 환경 등 8종

각급 학교, 사회단체, 지자체 등에서 교재가 추가로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자가 인쇄비 수준(개발비, 유통마진, 인세 등 제외)으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에 출판한 교재 중 3종은 사회단체 등에서 사이버교육 교재 등으로 사용하기로 합의하였다.

o 함께 가꾸는 푸른 세상
- 한국교육개발원의 평생교육센터에서 전국의 평생교육기관에 사이버 교육교재로 게재하여 활용
-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에서 '아름다운 학교만들기 위한 CD'에 수록하여 각급 학교에 보급
o 낚시와 환경
- 인터넷 포털싸이트인 다음 까페 동호회인 ‘낚시가 좋아’에서 2만2천명의 회원에게 사이버 교육교재로 활용
o 완두콩 삼형제의 때굴때굴 여행일기, 환경 보드게임 일기장
- 조흥은행에서 조흥금융박물관 방문객과 벽지 초등학교 학습교재 기증에 사용할 예정
- 대구 혜성유치원 등 다수의 유치원에서 구입을 요청하고 있음

환경부는 앞으로 계속하여 다양한 환경교육 교재를 개발할 계획이므로 각급 학교, 단체, 군부대, 지자체 등에서 이를 충분히 활용하여 환경교육을 활성화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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