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주 5일제 시행과 초등학생들의 재량 휴일이 본격화 되면서 주말 나들이 인파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가정의 달 5월은 나들이에 딱 좋은 달이지만 나들이 음식을 장만하기에는 여간 골치 아픈 때가 아닐 수 없다. 자칫 집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김밥과 샌드위치가 따사로운 햇살에 살짝 쉬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 이런 때 일수록 먹을수록 입맛 당기는 발효식품과 간편 반찬으로 건강하고 푸짐한 야외 식탁을 차려보자.
야채 쌈, 구수한 찌개로 고향의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풀무원은 즉석 된장국과 즉석 올갱이국, 우렁된장 찌개 등 우리 전통의 맛을 그대로 살린 즉석조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풀무원의 우렁된장 찌개는 합성보존료, 화학조미료가 들어 있지 않아 가정에서 끓인 깊은 찌개의 맛을 낼 수 있다. 대상은 적은 양을 포장한 ‘쿡조이 버섯된장찌개’를 내놓고 있으며, CJ도 ‘손맛 깃든 즉석국’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된장찌개에 야채쌈은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 풀무원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풀무원 쌈장, 순두부찌개 양념장, 우렁된장찌개, 초고추장, 즉석된장국으로 구성된 나들이세트를 대형 할인매장과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해찬들은 쌈장출시 20주년 기념으로 ‘10가지 양념이 든 쌈장’을 선보이고 있다. 샘표는 ‘고기와 야채에 좋은 쌈장’을 청정원은 ‘순창 쌈장’ 과 ‘참깨와 마늘로 맛을 낸 쌈장’을 판매한다.
풀무원은 친환경인증 배추를 사용하고 MSG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맛깔스런 포기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를 1kg으로 포장하여 내놓았다. 두산의 종가집도 여행용김치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동원F&B는 따로 조리할 필요 없이 먹을 수 있는 나들이용 캔 반찬류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야외에서 조리와 보관이 어려운 생선류를 간단히 먹을 수 있도록 훈제조림꽁치, 올리브 연어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샘표는 ‘샘표 반찬’이란 브랜드로 깻잎, 고등어, 골뱅이 등 통조림 반찬류를 선보이고 있다.
야외에서 지은 밥도 별미지만, 집에서 먹는 것처럼 제대로 된 맛을 원한다면 끓는 물에 10분, 전자레인지라면 2분 가량 데우기만 하면 갓 지은 밥맛을 즐길 수있는 즉석밥이 제격이다. CJ의 '햇반'은 오곡밥,흑미밥 등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으며 오뚜기도 '맛있는밥''발아현미밥'을 판매하고 있다. 농심은 '햅쌀밥'과 얼큰한 라면국물에 말아먹을 수 있는 밥인 '라밥'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오뚜기는 OB큐백 3병을 사면 '씻어나온 쌀'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 강현빈 PM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면 간편히 조리할 수 있는 즉석식품들의 구입이 늘 것"이라며 "풀무원의 간편하고 신선한 즉석식품들로 즐거운 나들이 식사를 준비하면 좋을 것 "이라고 조언했다.
웹사이트: http://www.pulmu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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