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한국 R&D 담당이사 이승주 박사 영입

- 사노피-아벤티스, 한국 R&D 담당이사 영입으로 국내 신약 분야 R&D 파트너십 강화키로

- 최근 아태지역 관할 R&D센터 개설(중국 상하이 소재)로 한국의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

2010-04-19 10:24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4월 19일 -- 유럽 1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아벤티스는 한국의 혁신적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R&D 투자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이승주 박사를 한국 R&D 담당이사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승주 이사는 사노피-아벤티스 본사 R&D 소속으로 국내에서 활동하며 한국 내 신약개발 프로젝트 발굴 및 진행을 맡게 된다. 또한 가능성 있는 국내 신약개발 업체의 투자와 파트너십 추진, 신약후보 물질의 라이선스 및 R&D전략기획을 책임진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이달 초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등을 관할하는 아시아태평양(AP) R&D 센터를 중국 상하이에 개설했다. 이를 통해 아태지역에 유병률이 높은 질환에 대한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이들 아시아 국가들과 천연물 신약을 비롯한 새로운 신약 프로젝트와 R&D 파트너십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한국 R&D 담당이사 영입으로 아태지역 국가들 중 R&D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과 역할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주 이사는 “한국은 사노피-아벤티스의 기초연구 전략국가로서 본사 차원에서 한국의 연구개발 잠재력과 기술혁신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이번에 새로 개설된 AP R&D 센터와 협력해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을 가진 한국 파트너들이 개발한 신약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는 미국 UC 버클리에서 생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화학과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LG생명과학에서 신약설계 연구원으로서 당뇨 등 다양한 신약개발 프로젝트의 모델링을 담당하였고, 이후 파트너링, 신약개발 프로젝트의 리스크 분석과 기술가치평가 등의 R&D전략기획 업무를 맡아왔다.

이승주 이사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신약 연구개발자들과 활발한 네트워킹을 위해 트위터(계정: @KoreanDrug)를 통한 소통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럽1위 헬스케어 기업인 사노피-아벤티스는 지난해 6월 보건복지부와2013년까지 국내에 총 700억 원을 투자하여 기술 및 인적자원을 통해 국내 신약 개발과 R&D 인프라 선진화에 나선다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및 KOTRA와 GAPS (글로벌선도기업 다중협력사업; Global Alliance Project Series)를 통해 국내 유망기업 및 연구기관과 R&D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사노피-아벤티스(sanofi-aventis)에 대하여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사노피-아벤티스(sanofi-aventis)는 유럽 1위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세계적인 연구개발 조직을 바탕으로 약 19,000 여 명의 과학자들이 29개R&D 센터에서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 혈전증, 항암, 당뇨병, 중추신경계, 내과영역, 백신을 포함한 7개의 핵심 치료제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다양한 치료영역에서 세계적인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과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의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nofi-avent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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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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