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티저 포스터 공개
달라도 너무 다른 <광식이 동생 광태>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은커녕, 라이벌이 나타나면 평화를 위해 숨어버리는 소심한 로맨티스트 형 광식과 만나는 기간보다 여자의 숫자를 중시하며 여자의 몸만 좋아하는 귀여운 바람둥이 동생 광태. 이번 포스터는 이들의 대조되는 캐릭터를 일상적인 형제의 모습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광식 역의 김주혁은 뿔테 안경, 빨간 하트가 그려진 순백색의 티셔츠, 뜨개질 등으로 순수하고 소심한 남자 광식의 캐릭터를 담아냈다면, 이와는 정반대로 광태 역의 봉태규는 ‘SEX’가 쓰여진 검은 티셔츠, 성인 잡지 등으로 흑심만 가득한 남자 광태의 캐릭터를 재미있게 보여준다. 특히, 이들이 입은 티셔츠는 정윤기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제작하였고, 날개 달린 전구, 하트모양의 뜨개질 소품을 사용하는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하여 광식, 광태 캐릭터를 명확히 나타내 준다.
의상과 소품뿐만 아니라 똑같이 턱을 괴고 앉아있지만 전혀 다른 생각을 하는 그들의 속마음을 나타낸 카피 ‘10년동안 한 여자만… 1년동안 열 여자랑…’은 진심을 담아 뜨개질을 하고 있는 광식의 표정과 성인 잡지를 보며 엉큼하게 미소짓는 광태의 표정과 어우러져 달라도 너무 다른 이 남자들의 본심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최고의 장소에서 최고의 스텝과 함께한 유쾌한 포스터 촬영 현장
이 날 촬영은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느낌의 포스터를 만들기 위해 국내 최고급의 호텔에서 최고의 스텝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김주혁과 봉태규는 친형제처럼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이며 찰떡 호흡을 과시하였고, 지극히 ‘광식’스럽고, ‘광태’스러운 표정 연기를 연신 선보여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특히 봉태규는 전날 새벽까지 이어진 밤샘촬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내색하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주위로부터 ‘역시 프로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광식이 동생 광태> 포스터는 최고급의 장소 뿐만 아니라 <살인의 추억>, <말아톤> 등 수많은 화제작들의 포스터를 작업한 윤형문 사진작가, 유명 연예인들의 개인 스타일 작업과 패션, 광고촬영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정윤기 스타일리스트 등 최고의 스탭들이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포스터 탄생을 예감케 했다.
매력적인 다섯 배우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정경호가 형제, 연인, 친구로 모여 다양한 사랑과 연애를 그려낼 <광식이 동생 광태>는 현재 70% 촬영이 진행중이며,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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