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4차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정상회의(B4E)에서는 긴급한 환경위기를 기회로 삼아 적극 대처하기 위한 비즈니스계의 노력을 살펴볼 수 있다.

제4차 B4E는 기업들이 녹색 리더십과 혁신을 통해 현 상황을 타개할 녹색 성장 동력을 논의하고, 기업과 정부·시민사회와의 파트너십을 전반적으로 다루어 미래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하는 대화의 장이 될 전망이다.

4.21(수)부터 23(금)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B4E회의에서는 세분화된 17개의 주제로 토론과 패널 토의, 실무 토의 등이 전개되며, NGO 토의 및 보고서 발표도 이어질 전망이다.

B4E 전체토론(22일)주제: 글로벌 녹색경제로 가는 길

- 패널토의(22-23일, 각 2회) 시간에는 몰디브 대통령, UNEP, 푸마(Puma), 시멘스(Siemens), 오피스 디포(Office Depot), 클라란스(Clarins), 메릴린치 은행 등 각계 대표 리더들이 공개 토론을 펼친다.

▪녹색 비즈니스 - 지구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전 세계의 저탄소 문화로의 이행(CNN 방송)
▪개발도상국에서의 녹색 기업가정신과 혁신
▪생물다양성 보호와 자연보존을 위한 기업의 역할

실무그룹 토의(22-23일, 각 6개 그룹)에서는 세분화된 주제에 대해 대표 전문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시민사회와의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B4E 회의에서는 NGO의 적극적인 참여도 이루어지고 있다.

21일(수)에는 NGO 회의와 더불어 제5차 지구환경전망(GEO-5) 보고서 발간을 위한 행사를 비롯하여 국가기후경쟁력지수 보고서, 비즈니스와 생물다양성 보고서 등이 발간된다.

제4차 B4E에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

23일(금) “지구환경대상(Champions of the Earth) 수상자와 학생들 간의 대화(CNN 녹화)”는 200여 명의 경제, 경영, 환경을 전공하는 국내외 학생들을 위한 토론 시간이다.

미래의 주역이 될 전 세계 학생들의 고민 및 창의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이 시간은 인터넷 생방송(webcast)과 트위터(www.twitter.com/B4Esummit)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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