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위원장, 에콰도르 전략조정장관과 양자회담 가져
이 자리에서 양국은 미래 방송통신 산업의 발전 방향과 에콰도르의 방송통신 인프라 확충 방안 등 양국의 관심사항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최시중 위원장은 한국이 산업기반이 취약한 상황에서 짧은 기간 내에 세계 최고수준의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등 방송통신 산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킨 정책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면 에콰도르의 방송통신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에스삐넬 에콰도르 전략조정장관은 한국의 방송통신 산업 발전상을 높이 평가하면서 초고속인터넷망을 이용한 교육망 구축과 정보보호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희망하였다.
특히 에스삐넬 전략조정장관은 한국의 방송통신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하여 금년 5월 서울에서 열리는 방송통신 장관회의에 통신정보사회부 장관이 참석하도록 하여 양국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에콰도르 장관 면담에 이어 17시 이브라힘 압둘라흐만 알리 알 아베드 UAE 국영통신사 사장 겸 국가미디어위원회(NMC)사무총장과 방송통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지난 2008년 11월 면담에서 논의된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방송프로그램 및 와이브로, IPTV 서비스 등의 중동지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연내에 방송통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국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이번 면담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방송통신서비스의 해외진출 지원 노력의 일환으로, 방송과 통신 분야에서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남미 및 중동지역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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