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중심으로 편안하게 설계된 Maxarya 자전거 ‘RAY-1’

서울--(뉴스와이어)--이제는 편안하게 자전거를 탈 때가 왔다. MTB는 산악용이다. SUV는 거친 도로를 달릴 수 있다. 하지만, 승차감은 승용차가 최고다. 세단이면 보기도 좋고 모양도 난다. 자전거는 그런 것이 없을까?

바이크앤드는 캐나다의 MAXARYA에서 디자인/생산한 RAY-1를 런치한다고 발표했다.

RAY-1은 체중을 받쳐주는 등받이가 있어서 페달을 밀기가 쉬어 힘이 덜 들고 두툼하고 넓은 소파같은 안장으로 지면으로부터 충격을 흡수해준다. 또, 편리한 안장의 조정으로 신장 150cm~195cm까지 탈 수가 있어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고, 오토바이를 연상시키는 라이딩은 정차 중일 때 라이더가 자전거에서 내리지 않고, 다리만 내려놓으면 되기 때문에 품격을 유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직립 자전거의 허리와 엉덩이의 고통스러움으로부터 벗어나 편안한 라이딩을 즐기시려는 분들이라면 관심이 가질 것으로 본다.

신소재엔지니어링 개요
남다른 삶의 스타일을 요구하시는 분들을 위한 전세계 독특한 생활 자전거를 제공합니다. 잠실과 서대문에 직영 매장이 있습니다.

바이크앤드: http://www.bikean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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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엔지니어링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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