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야, 개안수술지원 위한 나눔사업 참여…월드휴먼브리지의 1%나눔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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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에버서치
2010-04-21 10:19
서울--(뉴스와이어)--웹에이전시 그룹인 주식회사 미래나야(대표이사: 김성호, www.miraenaya.net)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휴먼브리지의 개안수술지원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행복한 기부 1%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나야는 미국, 중국지사를 포함한 그룹 전체 순수익의 1%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 등을 위해 후원하게 된다. 후원금은 특히 안과적 수술로 시력회복 또는 실명예방이 가능한 사람들을 위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안수술지원 사업은 사랑의 빛 ‘EYE LOVE’ 프로젝트라는 명칭으로 월드휴먼브리지와 분당차병원이 주축이 되어 진행한다. 이 지원 사업은 신청자들의 신청서류접수, 지원심사 및 통보, 수술진행 및 퇴원, 수술비지원이라는 마지막 단계를 거쳐 완성된다.

미래나야 홍보실은 “이번 후원을 통해 사시안질환, 백내장, 녹내장, 미숙아 망막병증으로 시달리고 있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주로 돕게 되지만 이 외에도 국내외의 어려운 이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노력봉사도 함께 진행 될 것”이라며 기업 내부적으로도 전 임직원이 사랑으로 뭉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나야는 최근 내부적으로는 기업체질강화를 위한 시스템혁신을 추진하면서, 외적으로는 KT와의 FMC(Fixed Mobile Convergence)사업 강화를 위한 MOU체결, 공공기관들과의 다양한 협력강화 통해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왓에버서치 개요
왓에버서치는 1999년 기독교 선교기업으로 출발, 국내 최초로 인터넷 교회행정프로그램을 개발해 2500여 한국교회, 100여개 미국 교회 등에 고급 IT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 ERP, IT컨설팅, 각종 솔루션 개발은 물론 세계 최초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G(Grid Delivery)-CDN방식의 파일전송시스템을 개발하여, 고용량파일 고속다운로드 시장, HD 동영상 시장, 네비게이션 다운로드 시장 등의 다양한 시장을 선점하는 등 꾸준한 매출증가를 이뤄냈다. 왓에버서치는 2013년 4월 현재 미주지역과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관계 사이트: www.weswe.com/ www.CLoveTV.com/ www.보는통화.com) 주력분야는 모바일솔루션 개발, 웹사이트 구축, 웹호스팅, 솔루션 개발, 교회정보화서비스, 기업/일반 서비스, GDCN 사업, 웹TV 방송 솔루션, CloveTV.com 서비스, HD 동영상 광고 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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