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4.22,목) 저녁 8시 광화문 네거리 등 전국 주요 지역, 건물 동시에 소등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지구의 날’에는 뜨거운 지구에게 쉼표를 선물해주는 것은 어떨까.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선물하다 - 전국 한 등 끄기’(소등행사)가 제2회 기후변화주간(‘10.4.19~25)을 맞아 4월 22일(지구의 날) 저녁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날 20:00부터 20:10까지(10분간) 진행되는 본 행사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2,592개 공공기관과 2,285개 공동주택 단지, 약 113만 세 대가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또한, 서울N타워·63빌딩·세종문화회관(서울),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부산), 십리밭대교(울산), 오이도 빨간등대(경기) 등 전국 주요 상징물 및 대형건물 1,357개소도 동참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는 이날 일반 가정에서도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녹색생활 실천을 잠시 생각해 보는 의미에서 불필요한 조명 한 등을 끄는 것으로 본 행사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본 행사에 참여하는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대형건물의 소등으로 저감되는 전력량은 약 14만 킬로와트(kwh)이며,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인 온실가스(이산화탄소)는 약 59톤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약 59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은 잣나무 약 3,500그루를 심거나, 휘발유 약 28톤을 사용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주최 측은 이번 한 등 끄기 행사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 효과는 물론, 모든 국민이 한 마음으로 녹색생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는 세종로 사거리에서 광화문까지 주요 건물들이 일제히 조명을 끄는 동안, 지름 3m의 대형 지구모형이 떠올라 불 꺼진 광화문 거리를 비추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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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황석태 과장 / 김영우 서기관
02-2110-7926 / 509-7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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