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유통업체, 녹색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2010 녹색소비 주간’ 운영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범국민적인 녹색소비 생활 실천을 위하여 소비자, 유통업계 및 산업계가 함께하는 ‘2010 녹색소비 주간(Green Day! Green Festival!)’을 4.22일(목)부터 5.5일(수)까지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홈쇼핑, 무공이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AK플라자 9개 업체의 전국 400개 점포*에서 동시 추진된다.

* 참여점포(400) : 갤러리아백화점(9), 롯데마트(70), 롯데백화점(33), 무공이네(35개), 신세계백화점(8), AK플라자(4개), 이마트(127), 홈플러스(114)

녹색소비 주간 동안에는 9개 유통업체가 대한민국 녹색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우수 녹색제품 모음전’, ‘그린마일리지 적립’, ‘에코백(Eco Bag) 증정’, ‘친환경상품 사은품 증정’ 등 녹색제품 체험 기회와 경제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참여하는 ‘녹색소비 및 환경관련 공모전’, ‘환경공연 · 전시회’, ‘식목행사’, ‘환경콘서트’, ‘환경영화 상영’, 문화센터 ‘환경강좌’ 등 다채로운 친환경 문화행사들도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친환경상품제조업체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상품 사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연중 사용 이벤트를 기획·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녹색소비주간에는 한경닷컴 블로그를 통하여 진행하는 행사참여자중 추첨된 사람에게 리바트 친환경인증 가정용 가구, 에코매스코리아의 옥수수도마 및 슈가버블의 주방세제를 제공한다.

아울러, 환경부에서는 녹색소비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녹색소비 포럼’을 4월 23일(금) 오후 2시 렉싱턴호텔에서 개최하고, 25일(일)에는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환경부장관, 여성부장관, 환경부 홍보대사(오영실)가 함께하는 녹색제품 홍보 이벤트도 개최하여 녹색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녹색제품 홍보 이벤트는 무공이네 구리점, 롯데백화점 울산점, 갤러리아 타임월드,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이마트 고잔점, 롯데마트 춘천점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녹색소비가 우리 환경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친환경상품의 환경·경제적 편익 분석’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녹색소비의 기본이 되는 친환경상품의 구매·사용만으로도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 가정*에서 전기·전자제품과 건축자재, 사무용가구 등 29개 품목의 친환경상품 구매·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은 연간 290㎏으로, 이를 경제적 편익으로 환산하면 52,002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 평균 모델 : 주거공간(91m2), 가족 수(3.4명) 기준

또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형광등을 친환경 형광등으로 교체할 경우 개당 연간 3.67㎏의 CO2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녹색소비 캠페인을 통해 우리나라의 모든 가정**에서 1개씩만 친환경 형광등으로 바꾼다면 연간 약 60톤의 CO2를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이를 경제적 효과로 환산하면 165억원(=1,035원/개×총가구수) 정도로 생활속의 녹색소비 효과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총가구수 : 15,988,274가구(2005년 통계청 자료)

환경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 30%를 달성하기 위하여 ‘녹색소비 주간’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녹색소비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유통매장과 소비자단체와 함께 다양한 홍보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기술산업과
금한승 과장 / 진명호 사무관
02-2110-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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