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외국대사들과 함께하는 대학생 세계문화외교단 오는 5월 출범”
‘대학생 세계문화외교단’은 ‘세계명인문화예술대축제 조직위원회’가 수년 동안 구축해온 세계문화 네트워크를 통하여, 현지 국가의 주요 인사들과 인맥을 구축하고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알리며 젊은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준비해 온 사업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취지를 공감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하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동대학 대외협력처 국제교류팀을 통하여 적극 지원을 하였고, 특히 한국외대는 주한외교가에서 다양한 활동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그 인지도 및 신뢰도가 높아 벌써부터 외교가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미래의 외교관을 꿈꾸거나 더 넓은 세상으로 비상하기를 원하는 많은 대학생에게는 공식적인 외교관들의 현재를 경험할 수 있고, 또 젊은 시절 소중한 경험이 될 자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인 세계명인과 인적인 관계는 물론이고 다양한 세계문화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대학생 세계문화외교단의 공식출범은 2010년 5월에 이루어질 계획이지만, 벌써부터 수 많은 지원자들이 밀려들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세계명인문화예술대축제 조직위원회 한상철 위원장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기성세대가 해 줄 수 있는 작은 일중의 하나가, 젊은이들이 비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하였으며, 그런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이 작은 기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2010 세계문화교류확대를 위한 주한외국대사초청 감사연회’는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알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순수한 민간주도의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문화관계자들은 물론이고 정계 재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그 의미를 더하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문화와 예술을 통하여 하나되는 세상(Creating One World through Art & Culture)’을 위해 주한외교관들이 많은 외교적인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한 업무에 우선하여 자리를 함께하는 이 행사에 대한의 젊은이들이 함께함은 문화의 세기인 21세기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또 하나의 초석을 쌓는 것과 같다 할 수 있다.
50 여개국의 주한외국대사관 및 40여 개국의 주한외국대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동 행사는 2010년 4월 29일 서울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다.
세계명인문화예술대축제조직위원회 개요
세계명인문화예술대축제 조직위원회는 세계의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의 문화를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 ‘문화와 예술을 통하여 하나되는 세상(Creating One World through Art & Culture)’을 만들어가고자 설립하였다. 세계각국에서 ‘자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인 세계명인’을 추천 받아 추대하는 활동과, 세계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세계명인들과 함께하는 ‘세계명인문화예술대축제’ 개최 및 운영에 관한 활동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다. 보다 조화로운 세상, 서로가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하여, 다양하면서도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를 품고 있는 ‘문화’라는 이름으로, 세계인과 세계 각국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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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세계명인문화예술대축제조직위원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