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수질개선을 위한 총인(總燐)처리 및 하수슬러지 처리 기술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오는 4월 22일(목)~23일(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전국 지자체, 산업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한국환경공단 등(약 400명)과 총인 및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총인처리시설 및 하수슬러지 처리 담당자, 하수도관리 유관기관들과 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총인 및 하수슬러지 처리기술에 관한 최신정보와 설치운영사례 등을 공유하고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4대강 수질개선 및 하수도 정책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4대강 수질개선과 ‘12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수질기준 강화에 따른 총인처리시설 설치와 하수슬러지 육상처리시설 구축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 및 최근기술동향 등에 대하여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총인처리시설 설치 분야에서는 총인처리시설 설치 시범운영결과와 약품투입에 따른 총인제거 사례를 소개하고 총인처리시설 설치 과정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하수슬러지 처리분야에서는 해양배출규제에 따른 하수슬러지 처리대책과 처리 및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최근의 기술동향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미나 개최기간 동안 총인처리시설에 대한 기술자료, 기자재 전시, 기술상담 및 현장견학을 실시하여, 지자체로 하여금 하수처리장 여건에 맞는 공법선정 등 처리시설을 적정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세미나를 통해 일선 현장 공무원의 하수처리시설 관리 경험 및 개선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토론을 통하여 4대강 수질개선과 하수슬러지 처리에 대한 정책기반을 마련하는 등 하수도 업무 수행능력 배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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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생활하수과
나정균 과장
02-2110-6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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