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그린스포츠 운동 본격추진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제2회 기후변화주간(4.19~4.25)을 맞아, (사)한국프로축구연맹, 현대자동차,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4월24일(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그린스포츠 그린함성!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날 행사는 지난 3.26일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축구·야구·농구·배구 등 프로스포츠 5개 단체가 ‘그린스포츠 실천 업무협약’에 이은 구체적 실천행사로, 관객의 대중교통 이용과 쓰레기 분리수거 유도, 응원문화의 개선 등 자원을 절약하여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는 “녹색생활 실천 Me First(내가 먼저)운동”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된다.

관중의 참여와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장 안에서는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지키겠다는 실천서명을 담은 지구 모양의 대형 공(Goodwill Ball)을 하늘로 띄우고, 쓰레기봉투로 재사용이 가능한 그린응원도구를 사용한 그린함성 외치기 응원 등이 펼쳐진다.

경기장 밖에서는 현대자동차에서 저탄소 인증 자동차(쏘나타), 하이브리드카(아반떼) 및 대형 굿윌볼을 전시하고, 더불어 차량 연비를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차량 무상 A/S 점검 등 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 해 28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하는 프로축구가 그린스포츠 운동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 Me First 캠페인에 참여할 경우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39,620톤CO2)의 17.3%(6,862톤CO2) 까지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경기장 시설·관객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경기장내 불필요한 조명 소등과 냉·난방기 절전, 대중교통이용 등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조사·분석하였다.

- 온실가스 배출량 : 시설부문 31,045톤CO2, 관객부문 8,575톤CO2
- 온실가스 감축량 : 시설부문 3,601톤CO2(11.6%), 관객부문 3,261톤CO2(38.0%)

< 감 축 효 과 >
◇ 저탄소 배출 4인 가정 617,512가구가 하루 동안 온실가스 배출을 전혀 하지 않는 것과 동일한 효과임
※저탄소 배출 4인 가정이 일일 11.11kgCO₂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근거

◇ 6,862톤CO₂저감효과는 잣나무 408,452그루 식목, 휘발유 3,203천 리터 절약(약 55억의 경제적 효과)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음
※1ha 3,000주 식재 시 그루당 연평균 16.8kg의 이산화탄소 흡수를 근거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기후변화협력과
황석태 과장 / 박석천 사무관
02-509-7978 / 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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