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2010년 1사분기 실적 발표

- 1사분기 매출액 23억2,500만 달러로 전년 동비 대비 40.1% 성장

- 1사분기 순익 5,700만 달러로 흑자 전환

서울--(뉴스와이어)--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NYSE: STM)는 2010년 3월 27일자로 마감된 2010년 1사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1사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1% 성장하였으며, ST의 IMS (산업 제품 그룹) 및 ACCI (주문형 제품그룹)의 매출이 각각 60% 및 47% 성장하였다. 전 사업 지역 및 시장 부문에서 2자리수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였다. 중국 및 남아시아 사업부와 미주 사업부의 매출이 각각 60% 및 49% 증가하여 가장 높은 매출 증가를 보였다.

ST의 대표 및 CEO인 카를로 보조티 (Carlo Bozotti)는 “자사의 1사분기 매출은 당초 예상치와 맞아 떨어졌으며, 경기 침체 회복 및 자사 제품의 수요 증가의 영향을 받았다. 공급망 제약으로 매출에 일부 영향을 받았지만, 자사의 새로운 혁신 제품의 출시로 경기 회복에 잘 대처할 수 있었다.

“ST의 자동차 및 컴퓨터 사업부가 눈에 띄게 성장하여 각각 61% 및 59%의 성장률을 달성하였다. 소비가전, 산업 및 자동차 사업부 순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공장 가동률을 높인 영향으로, 1사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40 bp (basis points) 오른 37.7%이며, 지난 분기와 비교하면 전통적인 계절적 수요 감소의 경향과는 현저히 다르게 70 bp가 증가하였다.

“지난해에, ST는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과 영업 효율성 향상을 위해 중요 전략적 조치를 실행하는데 집중하였다. 그 결과, ST는 2010년 1사분기에 흑자 전환할 수 있었다. 1사분기 매출은 ST의 사업이 최상에 있을 때보다 20% 낮은 수준이지만, 1사분기에 5,700만 달러 (또는 희석주당 6센트)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하였다. ST-에릭슨에서 발생된 손실은 경쟁력있는 비용 구조 구축 및 점진적인 신규 플랫폼 출시를 위해 집중 노력한 결과이다.

2010년 1사분기 실적 검토

ST의 2010년 1사분기 매출은 23억2,500만 달러로, ST의 자회사인 ST-에릭슨의 매출을 포함하고 있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하여 전 시장 분야 및 사업지역에서 증가하였다. 지난 분기와 비교하면 10% 감소하였는데, 가장 큰 원인은 1사분기의 영업일수가 지난 분기 보다 적었기 때문이다. 주문형 제품군 (ACCI)와 산업용 제품군 (IMS)이 평소 보다 높은 성장을 달성한 반면, ST의 무선 제품군은 17.6% 감소하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전 시장 분야에서 두자리수의 성장률을 달성하였다. 자동차 61%, 컴퓨터 59%, 산업 37%, 소비가전 24%, 통신 13%의 성장률을 달성하였다. 대리점 매출은 전세계 수요가 증가되고 시장 상황이 향상되면서 경기침체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서 114%의 성장을 달성하였다. 지난 분기와 비교하면, 전 시장 분야가 감소하였다. 컴퓨터 -21%, 통신 -14%, 자동차 -4%, 산업 및 소비가전 -1%씩 감소하였다. 대리점은 -9% 감소하였다.

2010년 1사분기의 매출총이익은 37.7%로, 2009년 4사분기의 37% 보다 70 bp 향상되었다. 이는 주로 공장 가동이 향상되었으며, 긍정적인 환율의 혜택을 받은 영향이다. 당초 기대대로, ST의 생산 실적은 1사분기에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현재 공장 가동률이 거의 100%에 이르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총이익은 신제품의 지속적인 향상 및 공장 가동률 정상화의 영향을 받아 26.3%에서 1,140 bp 증가하였다.

2010년 1사분기의 SG&A 및 R&D 총지출은 8억7,600만 달러이다. 참고로 지난 분기와 전년 동기에는 9억600만 달러 및 8억3,700만 달러였다. 영업총지출은 전체 매출에서 37.7%를 차지하였다. 참고로 지난 분기와 전년 동기에는 35.1% 및 50.5%였다.

ST는 회사의 비용-재정비 작업과 관련하여, 1사분기에 3,300만 달러의 리스트럭처링 및 감소 지출을 기록하였으며, 이중 2,500만 달러는 ST-에릭슨과 관련된 것이었다. 지난 분기 및 전년 동기에는 각각 9,600만 달러 및 5,600만 달러의 리스트럭처링 및 감손비를 지출하였다.

제품 그룹별 매출 및 영업 실적

ACCI (자동차/소비가전/컴퓨터/통신 인프라 분야 주문형 제품 그룹)의 1사분기 매출은 자동차, 셋톱박스, 컴퓨터 주변기기 분야의 성장과 지속된 경기 향상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9억900만 달러를 달성하였다. ACCI의 1사분기 영업 이익은 4,800만 달러이며, 참고로 지난 분기 및 전년 동기에는 6,200만 달러의 영업이익 및 2,8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었다. ACCI의 1사분기 영업이익률은 5.3%이다.

IMS (산업 및 멀티세그먼트 제품 그룹)의 1사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8억1,100만 달러이다. 주로 마이크로컨트롤러, 아날로그 및 파워 디스크리트 제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멀티-세그먼트 시장과 대리점 시장에서 크게 증가하였다. IMS의 1사분기 영업이익은 9,200만 달러로 지속적으로 향상되었다. 참고로 지난 분기 및 전년 동기의 영업 이익은 8,500만 달러 및 500만 달러였다. 1사분기의 IMS 영업이익률은 11.3%였다.

ST의 CEO인 카를로 보조티는 “자사의 지속적인 R&D 노력의 결과로 수많은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고 다양한 시장 분야의 주요 기업들 제품에 자사 제품이 채택될 수 있었다. MEMS 분야에서, 2종의 신제품인 자이로스코프와 액티브 마이크로폰이 최근 업계 선도적인 휴대형 소비가전 기기 업체 제품에 채택되었다. 자동차용 32비트 MCU 제품군은 유럽 및 미주 지역의 티어-원 (tier-one) OEM사의 제품에 채택되었다. 또한 산업 및 보안 애프리케이션, 정교한 컴퓨터 주변기기 및 통신 인프라용 디지털 ASIC 신제품들은 최근 32nm 공정 기술을 적용하여 3건의 중요 비지니스 성과를 달성하였다. 3D 그래픽 및 3DTV 애플리케이션에 집중된 저전력 성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셋톱박스 및 TV용 신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첨단 아날로그 및 스마트-파워 분야에서도 다수의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1사분기의 무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한 5억8,700만 달러이다. 무선 부문은 아시아 지역 수요가 많았다. 무선 부문 영업실적은 1사분기에 1억1,6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참고로 지난 분기 및 전년 동기에는 각각 4,800만 달러 및 1억700만 달러의 영업손실이었다. 2010년 1사분기 무선 부문 영업 손실은 ST-에릭슨과 관련한 2,500만 달러의 리스트럭처링 지출이 제외된 것이다.

ST는 2010년 1사분기에 7,200만 달러의 수입을 달성하였는데, 주로 ST-에릭슨과 관련한 비통제 지분으로 입은 당기 손실의 영향을 받았다. 참고로 지난 분기 및 전년 동기 수익은 5,900만 달러 및 5,400만 달러였다. 이 수치는 ST의 연결 손익계산서의 영업 실적에 기록되어 있으며, ST에 편입된 합작사 손실 중 에릭슨과 공유한 50%를 포함하고 있다.

ST-에릭슨와 관한 주요 비지니스 성과 등의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stericss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기 실적

1사분기의 수입세는 ST-에릭슨의 실적으로 세금 혜택이 제한된 영향을 받아 1,000만 달러이다.

ST는 2010년 1사분기에 5,700만 달러 또는 희석주당 0.06 달러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다. 참고로 지난 분기 및 전년 동기에는 각각 7,000만 달러 및 5억4,100만 달러의 당기 손실을 기록했었다. 수정 기준으로 ST는 2010년 1사분기에 감손, 리스트럭처링 비용 및 모회사 주주들에 의한 기타 관련 폐쇄 비용을 제하고 6,200만 달러 또는 주당 0.07 달러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다. 참고로 2009년 4사분기에는 3,600만 달러 또는 주당 0.04 달러를 기록했었다.*

2010년 1사분기, ST의 적용 평균 환율은 1유로당 약 1.39 달러이다. 참고로 2009년 4사분기 및 2009년 1사분기에는 각각 1.43 달러 및 1.33 달러였다.

현금흐름 및 대차대조표 검토

순영업 현금흐름은 1억7,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3,900만 달러 보다 크게 향상되었다. 이는 금융상품 처분 및 M&A 거래를 제한 것이다.

2010년 1사분기의 자본 지출은 1억7,900만 달러로, 주로 생산량 증가와 관련된 것이다. 전년 동기 자본 지출은 8,900만 달러였다.

1사분기말 기준 재고는 12억7,000만 달러로, 2009년 12월 31일자 및 2009년 3월 28일자의 12억8,000만 달러 및 16억6,000만 달러 보다 감소되었다. 1사분기 재고 회전은 ST가 목표로한 4.5~5.5회 수준인 4.6이었다.

ST의 당기 재무상태는 2010년 3월 27일자로 5억6,600만 달러의 현금 보유로 2009년 12월 31일자의 4억2,000만 달러 및 2009년 3월 28일자의 2억5,400만 달러 보다 크게 향상되었다.* ST의 현금 및 현금 등가물, 유가 증권 (유동 및 비유동) 및 제한된 현금은 27억6,000만 달러이다. ST-에릭슨과 관련한 1억1,80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 등가물 및 유가 증권, 하이닉스-뉴모닉스 부채 담보인 2억5,00만 달러의 제한된 현금 예치금, 4,700만 달러의 비유동 유가증권 등을 제하면, ST의 유동성 총계는 23억4,000만 달러이다. 총부채는 21억9,000만 달러이다. 총자본은 11억3,000만 달러의 비통제 지분을 포함하여 80억4,000만 달러이다.

이전에 발표된 크레딧 스위스 은행의 독단적인 자산담보 증권 매입과 관련하여, 최근 뉴욕 연방 정부의 선고에 따라 ST는 크레딧 스위스 은행으로부터 약 3억5,400만 달러의 추가 배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2010년 2사분기 사업 전망

ST CEO인 카를로 보조티는 “현재 자사의 수요 및 발주량을 기준으로 2사분기에 들어서면서 IMS 및 ACCI가 견실한 매출 성능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 따라서 지난 분기 대비 6% ~ 12%의 연속 성장과 함께 연간 기준으로 24% ~ 31%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매출 예상치를 기준으로, 매출총이익률은 ± 1% 오차 범위내에서 약 38%로 약간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 환경이 기대했던 것보다 향상됨에 따라, ST는 자사의 매출을 향상하고 남은 분기의 당기 수익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면서 고객의 수요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ST의 견실한 재무 기반, 견실한 현금 흐름 창출 능력 및 자사 제품 포트폴리오의 재정비 작업에 대한 확신을 기반으로, 자사의 감독이사회 (Supervisory Board)는 약 2.7%의 수익률인 주당 28센트의 연간 현금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제안하였다. ”

이 전망치는 2010년 2사분기 적용 환율을 1유로당 1.38 달러로 추정하여 이뤄졌으며, 기존 헤지 계약의 영향을 받아 1유로당 1.34 달러의 한율을 반영한 것이다. 2사분기는 2010년 6월 26일에 마감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개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혁신적인 반도체 솔루션을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세계적인 선도업체이다. ST는 자사의 방대한 기술, 설계 전문기술 및 IP 포트폴리오 통합, 전략적 협력업체와 강력한 제조시설 등을 활용하여 멀티미디어 컨버전스 및 전력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선도업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T의 2010년도 매출은 103억 5,000만 달러이다. ST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st.com를 참조하라.

웹사이트: http://www.st.com

연락처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이정호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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