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환경을 위한 글로벌기업정상회의’ 전세계 주요인사가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10년 4월21~23일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개최된 “제4차 환경을 위한 글로벌기업정상회의(2010, B4E)”가 정치, 경제, 국제기구, NGO 주요인사 등 전세계 총 900여명(외국 270여명, 국내 6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 B4E(Business for Environment Global Summit): ‘07년부터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세계 경제계 환경회의로서 제1차·제2차 회의는 싱가포르, 제3차 회의는 파리에서 각각 개최

이번 제4차 B4E 회의는 “글로벌 녹색경제로 가는 길(Powering growth for the global green Economy)”이라는 주제로 리더십 관점 발표(6회), 패널토론(6회), 실무그룹(6개) 세션(2회), 제16차 기후변화 당사국총회 전망보고 등 다양한 회의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가이아나 및 몰디브 대통령, UNEP 및 UNGC 사무총장, IUCN 총재, PUMA AG 회장, Office Depot International 회장, Siemens Korea 회장, Dow Chemical 부회장, LG전자 부회장, CNN앵커 등의 세계적인 저명인사가 대거 참여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기후변화라는 전세계적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야하고’(Me-First) 환경과 경제를 양립시키는 ‘저탄소 녹색성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4대강 수질을 2급수로 개선하고, 수자원을 13억톤 이상 늘려 물 부족을 해결하는 등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대표적 뉴딜사업임을 설명하였다

글로벌 녹색성장을 위한 범지구적 파트너십의 구축을 위해 ‘09년에 약속한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GGGI)‘의 설치를 진행할 것이고, 인간만이 아니라 지구도 함께 생각하는 ’Planet-responsible System(지구책임적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고 녹색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환경비즈니스를 이끄는 기업가들이 ‘녹색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녹색성장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Achim Steiner UNEP(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21세기를 맞이하여 유일하게 가능한 우리의 행로”임을 강조하며, 한국의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을 좋은 사례로서 소개하였다.

Georg Kell UNGC(유엔글로벌 콤팩트) 사무총장은 앞으로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의 이슈를 비즈니스에 결합시켜야 기업과 사회가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할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세계 경제와 지구를 위한 승리 공식(Winning Formula)이라고 밝혔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녹색성장은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임을 강조하면서 ‘10년에는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실행방안‘, ’1가정 탄소 1톤 줄이기 실천 운동‘ 등 국가뿐만 아니라 기업과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녹색성장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핵심녹색 기술의 선정, 녹색기술전문벤처 육성 등 기업의 녹색성장 동력 창출에 대한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며,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GGGI)‘ 설립 추진 등을 통해 녹색성장의 국제협력을 확산하는 등 녹색성장 정책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였다.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친환경 활동을 통한 경제 가치, 즉 ‘녹색 돈(Green Money)’ 창출, ‘녹색 일자리’의 창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경제계의 세가지 주요 역할을 강조하였고, ‘국가 친환경 자본주의(State Eco-Capitalism)’를 언급 하며 정부정책 수립에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제안하였다.

리더십 관점 발표에서 Mohamed Nasheed 몰디브 대통령은 탄소 가격설정, 청정기술에 대한 투자 증가 등의 녹색혁명으로 세계의 지정학적 구조가 재편될 것이고, 2020년까지 탄소 중립국가 구축을 위한 몰디브의 노력이 세계로 확산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지금은 변화를 모색해야 할 시기로 변화란 불편한 불확실성 뿐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의미한다고 주장하였다.

분야별 실무그룹 토론에서는 비즈니스 혁신, ICT와 녹색혁명, 스마트 시티, 에너지 수급 및 재생에너지, 물, 소비자 행태변화, 기후변화와 식량 생산 등에서 토론을 하였다.

제16차 기후변화당사국 총회 전망 발표에서 Adrian Fernandez 멕시코 환경연구원장은 post 2012 협상의 최종 결과로는 법적으로 구속력 있는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나, 이번 멕시코 당사국 총회에서는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주요 분야들 특히 기후변화 적응, 기술협력, 산림, 단기재원 등에 많은 노력을 할 것임을 발표했다.

금번 B4E에서 논의된 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post 2012협상 과정에도 반영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또한 4월22일(목) 저녁에는 ‘2010 지구환경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어 5개부분(기업가 비전, 정책과 리더쉽, 과학과 혁신, 감화력과 행동,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관리)에서 6명이 지구환경대상을 수상하였다.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수중내각회의를 개최한 Mohamed Nasheed 몰디브대통령, 자국의 천연 열대림을 보호한 Bharrat Jagdeo 가이아나대통령, 신재생에너지와 청정기술 발전을 위해 그린펀드를 조성한 Vinod Khosla, 해양·육지·대기에서의 탄소 사이클을 밝히는 연구를 한 Taro Takahashi, 어려운 여건 에서 환경보전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 Mostapha Zaher 아프가니스탄 왕자(환경청장), 탄소 발생을 줄이는 캠페인을 전개한 Zhou Xun 영화배우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환경부는 이번 B4E가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비전을 국제사회에 전파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우리나라 기업이 국제 녹색 경쟁에서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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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해외협력(담)
김용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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