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 롯데BG 와인 깜짝 단독 할인전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국내 탑 와인 수입사인 롯데BG(구 두산주류)의 와인들을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찬스가 왔다.

국내 최대 와인 유통 기업 와인나라(대표 이철형 www.winenara.com)에서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단 나흘간 롯데BG의 와인 200여 종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깜짝 ‘수입사 단독 할인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 나흘간 스팟으로 진행되는 이번 깜짝 단독할인행사에서는 ‘베비치 말보로 소비뇽 블랑’’산타 리타 120’ ‘카르멘’ 등 롯데BG가 자랑하는 인기상품들은 물론 고가 상품들까지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베비치 말보로 소비뇽 블랑, 산타리타 120, 카르멘 등은 모두 편안한 가격대와 국내에서 뛰어난 맛을 인정받은 롯데BG의 대표 상품들.

특히 미국의 대표적인 고급 와인 ‘오퍼스 원’05’를 43만원(권장가 74만6천원)에, 칠레의 명품와인 ‘알마비바`07’을 13만5천원(권장가 23만1천원)에, 부르고뉴 와인 ‘꽁뜨 아르망 볼네’를 8만5천원에(권장가 17만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명품 와인들도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와인나라가 수입사 단독 할인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지만, 이번 행사는 기간이 짧고 인기 와인이 많기 때문에 다른 때 보다 서둘러야 원하는 와인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하며, “특히 수량이 적은 고급 와인은 예약을 통해 판매됨으로 꼭 미리 문의하라”고 쇼핑 팁을 전한다.

한 수입사의 와인을 모아 소개하는 수입사 단독 할인전은 소비자들에게는 뜻하지 않은 할인구입의 기쁨을 주고, 수입사에게는 자사의 와인을 널리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업체들 간의 윈-윈 전략으로 풀이할 수 있다. 특히 전문 기업간의 협조라는 점에서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기대할 수 있다.

와인 전문 유통 업체인 와인나라는 수입사들과 손잡고 고객들을 위한 깜짝 단독 할인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편이다. 올해만도 수입사의 퀄리티 와인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수입사 ‘루벵 코리아’, 미국 컬트 와인을 전문으로 수입하는 ‘CSR’ 등 과 수입사 단독 할인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와인나라 ‘롯데BG 수입사 단독 할인전’은 와인나라 전 매장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동시에 실시된다.

웹사이트: http://www.wine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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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나라
김지예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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