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아세안 국가 천연가스자동차 담당 공무원(태국 등 7개국 11명)을 대상으로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정책 및 기술 연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0년부터 도입된 우리나라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아세안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천연가스자동차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국제연수를 통해 한국의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정책 추진 경험을 전수하고 천연가스자동차 산업체 현장시찰을 통해 국내기업의 기술수준을 소개할 계획이다.

충전소 설치 과정에서 민원문제 해결사례 및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관계법령 제·개정사항 등 제반 정책준비 과정을 설명하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광신기계공업(충전시설 제조업체) 등 국내 천연가스자동차 관련 주요 산업체 현장시찰을 통해 우리나라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

환경부는 이번 국제연수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국내 천연가스자동차 산업의 해외진출 기반 조성 및 아세안 국가와의 정부간 환경 협력 채널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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