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창업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 체인점 위생관리 기준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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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10-04-27 16:00
서울--(뉴스와이어)--유망창업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이 최근 예방적 식품위생안전관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체인점의 위생 관리 강화에 적극 나섰다.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 티바두마리치킨 전국 체인점에 식품위생안전 전문가를 파견해 식품제조시설, 환경위생, 개인위생, 보관시설 등의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해 줄 계획이다. 또한 체인점 별 위생수준을 평가하여 ‘우수 등급’ 체인점에는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티바 위생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실시하는 내용을 담은 ‘위생수준 안전 평가에 관한 기준’을 체인점에 고시했다고 밝혔다.

티바두마리치킨 유상부 대표는 “2008년 이후로 불거진 식품안전 이슈들을 통해 정부 차원에서 식품과 관련된 여러 법안이 재정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위생 관련 법과 제도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체인점의 식품위생법규 이해와 교육을 체계적으로 시켜 나감으로써 선진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을 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저탄소녹색성장 이벤트, 체인점 위생관리 강화 캠페인 등 녹색성장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환경을 생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치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소자본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333 창업 지원 이벤트”를 통해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업계 최초로 매일 1:1 맞춤형 창업설명회를 실시하여 화제를 모르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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