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Source, 아시아 태평양 시장 확대를 위해 바시르 카심을 전무 겸 매니징 디렉터로 임명
테크놀로지 분야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리더십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카심 신임 매니징 디렉터는 APAC 사업 전략, 성장 및 개발에 대한 책임을 맡게 된다.
마이크 스메르클로(Mike Smerklo) ServiceSource CEO 겸 의장은 “카심 신임 전무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테크놀로지 조직을 이끄는 것과 관련된 자신의 경륜과 전문성을 매출 성장과 확장을 통해 여러 번 입증해 왔다. 당사는 싱가포르에 진출한 해를 포함하여 지난 6년간 APAC 시장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어왔다. 오늘날, 당사는 APAC에서만 10여 개의 우량 테크놀로지 브랜드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춘 카심 전무의 합류로 이 지역에서 당사의 성장 속도와 활동 범위가 증가하고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카심 신임 매니징 디렉터는 “서비스 계약과 유지보수 갱신 사업에 대한 ServiceSource의 전문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ServiceSource의 독보적인 실적 대비 지불 매출 모델의 지원을 받는 ServiceSource의 시장을 주도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관리형 서비스 솔루션은 고객들의 서비스 매출 갱신률을 최대 40점까지 개선해왔다. 이러한 높은 실적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과 결합하여 이 지역에서 당사의 신속한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ServiceSource에 합류하기 전에 카심 신임 매니징 디렉터는 Eurobios의 매니징 디렉터로 일했다. 그곳에서 그는 SaaS 모델을 확대했으며 광범위하고 부서 경계를 초월하는 통합 팀을 이끌면서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했다. Eurobios 이전에는 PROXIM Wireless의 상무 겸 제네럴 매니저를 역임했다. 이 곳에서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지역의 판매 및 마케팅의 전반적인 관리를 책임졌다. PROXIM에서 일하기 전에는 Kinnevik Group의 METRO International Media의 인터넷 및 디지털 미디어 담당 임원으로 일했다. 이곳에서는 인터넷과 인터렉티브 TV에서 디지털 뉴스 콘텐트를 제공하는 신규 사업 부서를 설립했다. 그는 Dell Computers Europe에서 일하면서 하이테크 분야의 조직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 회사에서는 판매 및 재무 분야의 여러 핵심 직책을 맡았다. 카심 신임 매니징 디렉터는 파리9 대학(University of Paris at Dauphine)에서 석사 학위를 그리고 런던 비즈니스 스쿨(London Business School)에서 MBA를 취득했다.
ServiceSource 관련 정보
ServiceSource는 하이 테크, 보건의료 및 생명 과학 분야 글로벌 고객들의 서비스 매출 확대 효과가 입증된 완전한 기술 기반 솔루션의 주요 공급업체이다. 110개 국가와 30여 언어를 서비스하는 5대 글로벌 서비스 센터를 통해, 동사는 고객들을 위해 50억 달러의 서비스 매출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사의 고객들이 매년400,000명 이상의 고객과 40,000여 파트너들과 수익성 있는 관계를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 ServiceSource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www.servicesour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rviceSource 개요
ServiceSource는 하이 테크, 보건의료 및 생명 과학 분야 글로벌 고객들의 서비스 매출 확대 효과가 입증된 완전한 기술 기반 솔루션의 주요 공급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servicesour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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