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LG엠엠에이㈜ 기업어음 등급 A1으로 신규 평가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주력제품의 수위의 시장지위 및 생산·판매면에서의 계열기반 수직계열화 구축 등 사업안정성이 우수한 가운데, 주력제품의 구조적 수급강세를 바탕으로 낮은 수익변동성과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신규 증설을 통해 수익규모 및 현금창출력이 제고된 점, 재무안정성 개선 추세 지속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동사는 1991년 3월 LG그룹과 스미토모화학, 일본촉매의 합작투자를 통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MMA(Methyl Methacrylate) 및 PMMA(Polymethyl Methacrylate)의 생산·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09년말 기준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가 동사 지분의 50%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미토모화학 및 일본촉매가 각각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과점생산체제인 국내 MMA 및 PMMA시장에서 각각 연산 18만톤 및 9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여 1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원재료를 제외한 MTBE부터 MMA 및 PMMA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주원재료(C4유분)의 상당부분을 ㈜LG화학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으며 생산한 MMA의 약 60%를 동 계열사에 판매하는 등 계열사 기반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 있다. PMMA도 전방산업 성장에 힘입어 수요 증가 추세가 지속되는 등, 한정된 제품 포트폴리오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이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MMA는 원천기술 확보여부, 원재료 수급문제(C4유분의 타이트한 수급상황 지속)등으로 대규모 증설이 쉽지 않은 가운데, MMA를 사용하여 생산되는 PMMA역시 LCD 도광판 등 전방제품 성장을 바탕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MMA의 수급 강세에 일조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주력제품의 구조적인 수급강세가 지속되어 왔으며, 이는 한정된 제품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타 석유화학업체에 비해 낮은 수익변동성과 우수한 채산성을 유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특히 2008년에는 석유화학업계 전반이 유가급등 및 수요감소 등으로 영업실적 악화를 겪은 반면, 동사는 주력제품의 수급강세 및 MMA 3공장 증설(연산 10만톤 18만톤)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익성을 시현하는 등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향후에도 우수한 사업기반과 주력제품의 구조적 수급강세를 바탕으로 우수한 실적과 현금창출력을 유지할 전망이나, 생산업체의 신증설 및 전방산업 경기 등에 따른 실적변동 가능성은 다소 내재된 것으로 판단된다.
제3공장 증설 관련 대규모 투자부담으로 2007~2008년까지 순차입금이 대폭 증가하였으나 2009년 거액의 잉여현금흐름(FCF) 창출을 통한 차입금 상환으로 2009년말 순차입금은 1,126억원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2009년말 기준 부채비율 79.7%, 차입금의존도 33.1% 등 전반적인 재무지표가 우수한 수준이며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과 투자부담 감소 등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재무구조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속그룹의 우수한 신인도, ㈜LG화학과의 밀접한 영업관계 등도 재무융통성에 긍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
2009년말 기준 단기성차입금이 총차입금의 67.8%를 차지하고 있는 등 차입구조가 다소 단기화되어 있으나, 우수한 영업현금창출력, 보유 현금성자산(2009년말 기준 537억원), 여신한도 등을 감안하면 단기채무상환능력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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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