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방부는 지난 3월 24일 농촌사랑 실천 차원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충추 주덕읍 유동마을 어린이가 다니는 덕신초등학교 전교생을 초청하여 5월 2일 육군사관학교 및 태릉에서 군 체험 학습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마을과의 친밀감을 더욱 돈독히 하고 軍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 행사를 갖는다.

덕신초등학교는 전교생이 71명인 소규모 학교로서 학생들은 처음으로 육사를 방문하게 되며 육사박물관에서 소개영화와 국내유일의 군사박물관 전시물을 관람하고, 육사기념관내에서는 육사 50년의 발자취를 살펴본 뒤 화랑연병장, 야외 군사전시장 등을 둘러보고 사적지인 태릉을 관람하게 된다. 또한 장관 기념품으로 학용품이 지급된다.

이날 행사는 자매결연 후속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국방부는 앞으로 농번기 일손돕기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을 통한 농산물 구매 등을 함으로써 일회성이 아닌 농촌과의 지속적인 결연사업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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