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 300호점 돌파기념 이벤트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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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10-04-30 16:00
서울--(뉴스와이어)--2010년 유망 치킨창업 프랜차이즈로 손꼽히는 티바두마리치킨이 지난 4월 2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티바두마리치킨 성산2동점에서 전국 체인점 3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경기 침체로 창업 시장이 위축됐고 BBQ, 교촌치킨, 네네치킨 등 메이져 치킨 브랜드들이 각축을 벌이는 상황속에서도 티바두마리치킨은 고속 질주를 거듭하며 서울 사업부 설립 1년만에 수도권 지역 100호점 돌파, 전국 체인점 300호점 돌파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업계에서는 티바두마리치킨이 조만간 ‘빅5’ 치킨 브랜드안에 들어갈 전망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치킨 한 마리 가격에 두마리를 제공하는 원 플러스(1+1) 시스템과 치킨 속살까지 양념이 스며들게 하여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자체 개발 첨단 염지 공법으로 가격과 맛의 차별화를 이루면서 소비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었다. 또한 초기 창업자금에 큰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들을 배려한 소자본 창업지원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써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업계 전문가들은 티바두마리치킨의 성장 비결을 레드오션으로 불리는 치킨 시장에서 생산, 관리, 마케팅, 메뉴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트렌드에 딱 맞는 차별화 전략을 실시함으로써 레드오션 속에서도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창의력을 밑바탕으로 한 브랜드 마케팅이 소비자들과 창업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 벌인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대내적 가장 집중한 체인점 초밀착 관리가 균형을 이이룬 것이 급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이러한 대내외적인 활동의 조화를 통해 소비자 재구매율 90% 이상, 가맹점 폐점률 1% 미만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티바두마리치킨 유상부 대표는 “체인점이 살아야 체인본사가 산다는 슬로건을 기치로 하여 지난 10년간 체인점 사장님들과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내면서 함께 티바두마리치킨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갔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수 있는 치킨으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이끄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티바두마리치킨은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와 업종 변경 창업자를 대상으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매일 3회에 걸쳐 1:1 맞춤형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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