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 ‘에프킬라 오토’ 출시

- 웰빙 시대에 맞는 모기 걱정 해결법

- 자동분사 기능으로 편리! 국화꽃 성분으로 모기로부터 안심!

- 7분마다 자동 분사, 24시간 분사량은 일반 에어로졸 5초 분사량과 동일!

서울--(뉴스와이어)--한국존슨의 대표 살충제 브랜드 에프킬라에서 자동 분사기능을 갖춘 국화꽃 천연 성분 모기약 ‘에프킬라 오토’를 출시한다.

지난 4월 1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 본격적인 모기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에프킬라에서 ‘편리’와 ‘성분 안심’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혁신적인 웰빙 모기약 에프킬라 오토를 선보인다. 에프킬라 오토는 국화꽃 천연성분으로 모기를 잡는 신개념 모기약으로, ‘자동 분사’ 기능까지 갖추어 매번 매트를 갈거나 전원을 꽂았다 뺐다 하는 귀찮음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한 번 설치하면 한 달 동안 모기 걱정은 끝: 자동 분사 기능

‘에프킬라 오토’는 거실, 현관, 베란다 등 집 안에 모기가 많은 곳을 골라 설치만 하면 한 달 동안 자동으로 모기를 차단, 매일 매트를 바꾸거나 전원을 켜고 끄지 않아도 된다. 일단 설치하면 7분마다 자동 분사되는데, 하루 동안 분사되는 양은 일반 에어로졸을 약 5초 동안 ‘치익~’뿌리는 양과 동일, 1달 동안 분사되는 양에 대해서도 걱정할 필요 없다. 세련되고 깔끔한 화이트 톤 디자인으로 집안 어디에 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미세 입자 분사 방식으로 구석구석 닿는 효과: 마이크로 미스트(Micro Mist)

에프킬라 오토가 적은 분사량으로 모기를 퇴치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마이크로 미스트(Micro Mist) 기능 덕분인데, 굵은 입자로 인해 뿌리면 바로 바닥으로 가라 앉는 일반 스프레이형 살충제와 달리, 에프킬라 오토는 미세입자가 공기 중에 오래 머물러 구석구석 보호해준다. 또한 에프킬라 오토는 거실용으로 사용할 만큼 넓은 커버리지를 자랑하며, 베란다와 현관 등에 설치하면 모기가 들어오는 입구 자체를 차단할 수 있다.

천연 성분이 모기를 잡는다: 국화꽃 살충성분

에프킬라 오토의 주 성분은 벌레 잡는 꽃으로 알려진 ‘제충국’이라는 국화에서 추출한 식물성 살충성분, ‘피레스린’으로 주부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레스린’은 모기를 비롯한 해충에 대해서만 강력한 독성을 발휘하는 성분으로, 미국 EPA(Environment Protection Agency: 환경 보호국) 및 WHO(World Health Organization: 세계보건기구)에서도 가장 안전한 살충 성분으로 등록되어 있다. 또한 인공향이 첨가되어 있지 않은 무향 제품으로, 냄새 걱정도 없을 뿐만 아니라 모기, 파리는 물론 바퀴벌레, 개미까지 잡을 수 있다.

에프킬라 오토 마케팅 담당 조성재 차장은 “뉴질랜드에서 출시 5년 만에 모기약 시장 2위로 성장하는 등 에프킬라 오토는 이미 해외에서도 그 효능을 입증 받은 제품”이라며 “기존 천연 모기약은 주로 향만 천연인데 반해, 에프킬라 오토는 살충성분을 천연으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기존 천연 모기약과는 확실히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신제품 에프킬라 오토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본품 29,900원, 리필은 18,900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glad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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