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중앙로, 선진주차문화 시범거리로 변화
이는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적인 주차질서 확립을 유도하여 생활안전과 교통소통의 원활을 도모해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날로 증가하는 차량에 비해 부족한 주차공간은 누구나 실감하고 있다. 주창장이 조금 멀리 있고 이동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도로변 주차를 고집한다면 고유한 도로기능의 상실은 물론, 소통의 어려움과 교통사고의 위험이 가중된다.
시는 이러한 사항을 시민들에게 상기시키고 부득이 도로변에 주차를 하는 경우에는 최소한의 주차예절은 지켜나가자는 취지로 ‘선진주차문화 시범거리’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첫째, 주차 시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고 둘째, 부득이한 경우 외에는 잠깐이라도 주정차 금지 구역에는 주차하지 않으며 셋째, 부득이한 경우라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등 절대 금지구역에는 주차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단속을 피하기보다 시민 스스로 주차질서를 지켜 나간다는 것이다.
한편, 부천시는 5월부터 시행되는 교통운영 선진화 방침에 따라 종교시설 및 각 종 행사장 주변도로에서는 자체 교통안내요원 배치로 도로변 주차가 가능해졌다. 또한 향후 관할 경찰서 고시에 따라 택배차량 및 1.5톤이하 소형화물 차량에 대해선 최대 15분의 주차허용과 주차면수가 부족한 구시가지 및 공동 주택에 대해선 야간시간대(21:00~07:00) 도로변 주차를 허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차질서를 잘 지켜 선진주차문화 정착에 다함께 노력하자.”며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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