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생태관광의 정착 및 발전을 위하여 2010년 5월4일(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한국형 생태관광 활성화 연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람사르총회의 성공적인 개최('08.10) 이후 생태관광을 자연보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주요환경정책으로 도입·추진하여 자연보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국민의 환경인식 증진 등 괄목한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관계부처별 업무중복, 법적 기반 미흡 및 홍보·마케팅 부재 등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환경부는 한국형 생태관광의 정책모델 개발, 제도정비 및 홍보·마케팅 전략수립 등 조기에 생태관광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생태관광 활성화 연구포럼은 정책·제도 및 홍보·마케팅 등 2개 분과로 구분하고 학계, 업계 및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전문가 17명을 위원으로 위촉하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정책·제도개선 분과는 환경부, 문화부 등 관계부처별로 추진되고 있는 생태관광 정책 및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부처별 역할을 정립하고, “생태관광의 날” 제정(안) 마련, 생태관광인증제도 도입, 민-관 협력·지원체계 구축방안 등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마케팅 분과는 G20 등 국제행사와 연계한 외국인 생태관광객 유치방안, 생태관광 BI(Brand Identity) 등 브랜드 개발 및 활용방안 등을 논의하여 생태관광지 매력을 적극 홍보하여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각종 정책현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생태관광을 국격 제고에 기여하고, 저탄소녹색성장의 대표적인 녹색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환경보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지속가능한 관광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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