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종건)는 30일(토) 오전 11시, 교총 대회의실에서 윤종 건 교총회장, 윤웅섭 교육부 학교정책실장, 김주일 경기도 교육정보연구원장, 심사위원장인 주삼환 충남대 교수, 그리고 입상자와 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 등 입상자에게 시상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과학 분과에서 「전통민속과학 학습을 통한 과학적 탐구능력 및 과학적 태도 신장」을 연구한 정용식(丁龍植, 39) 경기 김포고등학교 교사가 수상했으며, ▲국무총리상은 「문장문제의 ‘문제 변형하기’ 전략지도를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 신장」을 연구한 강명무(姜明武, 33) 경북 고아초등학교 교사에게 돌아갔다.
또 이번 시상식에서는 1등급(79편) 입상자에게 교총 회장상과 교육부장관상이, 2등급(157편)과 3등급(235편)에게는 교총 회장상이 수여되었으며,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우수 연구 시·도상을 수상했다.

윤종건 교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단한 연구와 노력으로 영예를 차지하게 된 수상자를 축하한 뒤, 부단한 자기연찬과 전문성 신장을 통하여 급변하는 지식·문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2세 교육에 전념하여 ‘좋은 교육, 좋은 선생님’ 실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아 대회심사를 총괄한 주삼환 충남대 교수는 종합심사평을 통해 “연구자들이 많은 노력을 하여 연구 수준이 날로 발전하고 연구방법이 더욱 정교해졌다며 이제 한국의 교원은 단순히 주어진 것(given)을 기계적으로 가르치던 시대에서 만들어서(made) 가르치고 연구해서 가르치는 시대로 전환하고 있는 중이라 했다. 다만, 더 나은 연구를 위해서는 문제의식을 통한 현장성의 과감한 반영, 새로운 아이디어의 발굴, 검사도구의 표준화가 보완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교총의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는 학습지도 방법개선과 교원의 전문성향상을 통해 학교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 1952년부터 개최돼 왔으며, 이번 대회에는 ‘공교육 강화를 통한 교육근본 확립’ 이라는 주제로 전국 1만 5천여 명의 교사가 참여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웹사이트: http://www.kfta.or.kr

연락처

대변인 한재갑 02-577-5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