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국내 최초의 인터넷 기반 환경분야 특화점포 ‘DGB사이버그린지점’ 개점
이날 개점식에는 김형국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과 이재윤 낙동강생명의숲 상임대표, 정해봉 에코프론티어 대표, 이종무 대구도시가스 대표, 안경숙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고객, 대구은행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금융 활성화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출범하는‘DGB사이버그린지점’의 개점을 축하했다.
대구은행은‘DGB사이버그린지점’개점 기념 이벤트로 6월말까지 환경금융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울릉도·독도탐방행사 참가(5명), 자전거(200명), 휴대폰무료통화권 60분(1000명) 등의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Green Event’행사도 함께 벌인다.
이날 개점 행사에 참석한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은‘DGB사이버그린지점’의 최초 방문 고객으로 제1호 무통장 환경예금에 가입하였으며, 친환경 한지로 제작된 환경사랑카드를 지급받았다.
‘DGB사이버그린지점’은 환경에 특화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외 환경정책과 환경기술 정보, 대구은행의 환경경영 활동 등의 풍부한 컨텐츠를 갖추고 있다.
‘DGB 사이버그린지점’을 통한 금융거래는 인터넷에서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에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 고객에게는 금리우대와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주고, 나아가서는 고객의 부담 없이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기금으로 조성하여 탄소배출 상쇄를 위한 낙동강 생명의 숲 조성』과 ‘몽골 사막화방지 숲 조성’사업에 기부할 수 있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를 열어가는 새로운 금융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그 의의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 왔으며, 2008년 3월에는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DGB STOP CO2 플랜’을 수립하여 전기, 가스, 휘발유, 용수 등 에너지원별 감축활동과 폐기물관리, 녹색구매 등 탄소배출 감축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국내 금융권 최초로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지역에 ‘몽골 사막화방지 숲’을 조성하는 한편, 본점건물 옥상에 빗물저장 탱크를 설치하고, 옥상 공원을 조성하였으며, 신설 점포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탄소배출 감축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내 금융권에서 환경경영을 가장 모범적으로 추진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환경경영 전략을 추진한 결과, 대구은행은 지난해에 처음 제정된 ‘2009년 대한민국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와 한국거래소 주관의『사회책임투자지수(SRI지수’에 편입됐으며, 2009로하스경영대상(환경재단), CDP Korea 2009 기후변화대응 금융부문 리더기업 수상, 지속가능경영대상 혁신경영상(지식경제부) 등을 수상했다.
하춘수 은행장은 개점식 인사말을 통해 “‘DGB사이버그린지점’을 개점하게 된 것은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흐름에 동참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임”을 밝히고, ‘DGB사이버그린지점’에서 얻은 수익의 일부를 낙동강 숲 조성 사업에 지원함으로써, “환경과 금융의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는 구심체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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