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 맥TV 세림, 최고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스마트폰 부품주’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증권방송 맥TV에서 활동 중인 임상현(필명: 세림)애널리스트는 “올해도 휴대폰용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패널 매출액이 지속될 것이다”라면서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을 ‘맥TV ARS’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임상현 애널리스트는 동사에 대해 “네비게이션용 터치스크린과 노트북용 터치패널 시장으로 매출이 확대되고 있고, 국내 1위의 터치스크린 생산업체의 입지와 생산능력을 확보한 업체이기 때문에 독보적인 성장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터치스크린이 작년 2,100만대를 기록했지만, 올해에는 터치패널을 탑재한 휴대전화를 1억1,300만대를 출시할 예정이며, 65%에 이르는 7,400만대에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패널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면서 정전용량 방식(터치시 발생하는 정전기를 인식)이 시장 주도권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해당 종목의 투자 정보를 공개한 임상현 애널리스트는 “증권ARS 서비스를 통해 소액투자자와 직장인을 위해 리딩을 받을 수 있는 특급 핵심 승부주 이외에 시황 및 주도주 분석, 포트폴리오 투자전략, 장중 급등주 및 종가배팅주를 실시간으로 운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무료시황 및 급등 테마에 대한 무료단문서비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등록만 해도 투자정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

해당 종목의 자세한 투자 정보는 060-808-8119 ->세림 전문가 번호(001)을 눌러 확인이 가능하며, 맥TV 사이트 ARS 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임상현(필명: 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 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앤피파트너스 개요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맥TV(www.maktv.co.kr) 운영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mak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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