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농축액 ‘사포닌수’, 세계인의 마실거리에 도전”

- 미국, 일본, 중국 등 21개국에 샘플 전달…현지바이어 문의 쇄도

서울--(뉴스와이어)--홍삼나라뉴쎌이 홍삼농축액을 이용해서 만든 음료 ‘머리가 맑아지고 싶을때 사포닌수’가 국내시장 출시에 이어 해외시장공략에도 적극 나선다.

‘사포닌수’는 홍삼의 쓴맛을 완전히 제거해서 세계인의 입맛에 맞추어져있고, 젊은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격정책도 다른 음료와 비교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책정되어 절찬 시판중이다.

‘사포닌수’는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 21개국에 샘플을 전달된 상태이며, 현지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여 국내 에이젼트사와 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같은 성과는 국내인삼농가에도 희소식이며, 빠른 시일내에 고려인삼이 세계적인 종주국 이미지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다.

홍삼나라뉴쎌 사포닌사업부 이상재 본부장은 “인삼의 종주국인 한국 고려인삼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매우 낮은 편으로, 현재 한국의 세계 인삼시장 점유율이 고작 3%대로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사포닌수’가 세계시장으로 확대되어서 코카콜라, 사이다처럼 세계적인 음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그동안 여러 차례 전통음료를 출시해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선보였으며, 대표적인 음료로서 일화의 보리음료 비락의 식혜음료, 웅진식품의 아침햇살등이있다. 최근에는 웰빙바람에 맞추어서 광동제약 옥수수 수염차, 남양유업의 17차등이 선보인 바 있다. 국내에서 소비자에게 다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나 세계적으로 세계인의 입맛에 맞아서 수출이 되고 좋은 호평을 받는 음료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음료를 만들어서 마시는 역사가 영국, 미국보다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삼국유사에서도 음료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신라에서 제사를 지내던 제사음식을 살펴보면 술, 감주, 떡, 쌀밥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 감주는 식혜를 말하는 것으로, 이미 삼국유사에서 거론된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의 어떤 음료 보다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추측된다.

문의:홍삼나라뉴쎌 사포닌사업부(02-2639-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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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aponinsoo.com

연락처

홍삼나라뉴쎌 사포닌사업부
이상재 본부장
02-2639-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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