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젠 진정한 스타
쥬얼리는 지난주 m-net,kmtv의 순위 프로인 엠카운트다운에서 sg워너비를 아슬아슬하게 따돌리고 1위에 오른 후 감격의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국내 팬 20명과 함께 일본 도쿄로 날아가 ‘쥬얼리’를 오랬동안 기다렸던 도쿄의 일본 팬들과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고 28일 귀국,잠시의 휴식도 없이 공중파 음악 방송인 kbs의 ‘뮤직뱅크’ mbc의 ‘음악캠프’에 연이어 출연하며 4집 타이틀곡인 ‘슈퍼스타’를 노래불렀다.
이어 일요일인 5월1일에는 sbs의 ‘인기가요’에 출연 대망의 뮤티즌송에 오르는 감격을 맛보았다.이는 쥬얼리가 데뷔한지 5년만에 공중파 1위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늘 인기가수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쥬얼리’였지만 히트곡이었던 2집의 ‘어게인’ 3집의 ‘니가 참 좋아’ 모두 2위에 머물고 활동을 접었었기에 멤버 각자 늘 아쉬움이 있었던게 사실이었다.
이번 4집 발표후에도 순위 프로에서 늘 2위에만 머물며 1위의 갈증에 빠졌던 ‘쥬얼리’에게 이번 ‘인기가요’ 뮤티즌송 선정은 4집 가수 생활 최고의 선물이 될 듯하다.
리더인 박정아는 ‘사실 이번에도 기대는 안했어요,버즈가 너무 강력하게 정상을 지키고 있었고 sg워너비나 성시경등 좋은 가수들이 계속 컴백하면서 그냥 이번에도 2위로 끝나겠구나 생각했는데 ’슈퍼스타‘로 이렇게 정상에 오르니 꿈만 같고 가수가 되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오늘이 제 가수 생활중 최고로 기억되는 날이 될 것 같아요’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쥬얼리’는 앞으로 5월중에 자신들을 진정한 슈퍼스타로 만들어준 곡 ‘슈퍼스타’에 이어 후속곡 활동을 할 예정이며 4집 수록곡 모두가 다 후속곡 후보에 올라 있어 어떤곡으로 후속곡 활동을 할지 행복한 고민중이라고 스타제국 관계자는 말했다.
4집 활동 틈틈이 일본 활동으로 한류 열풍에 한 몫을 담당하며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쥬얼 리에게 이번 인기가요 정상 등극은 정말 뜻 깊은 선물이 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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