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제38회 어버이날(2010.5.8)을 맞이하여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기여단체 등 어버이날 유공자 총 176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

국민훈장 4명, 국민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6명 및 총리표창 20명 등 45명은 시·도지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131명은 시·군·구청장이 5.8일 어버이날에 전수할 예정이다(5.8일이 토요일이므로 지자체 실정에 맞게 실시)

* 총 유공자 176명 중에는 ‘노인복지우수프로그램’ 표창을 받는 15개 지방자치단체가 포함됨

국민훈장을 받는 수상자 4명과 우수프로그램의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이효영(李孝暎)씨>

선대부터 7대째 광진구 중곡동에서 생활해오면서 1979년부터 당뇨, 치매, 중풍으로 고생하시는 노모 백은순(現 91세)씨를 극진히 봉양하고 있으며, 주위에서 모친 봉양에 대한 어려움을 인식하고 노인시설 입소를 권장하였지만 모친이 살아계셔서 모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이 시대의 진정한 효자상을 구현

1993〜1998년까지 마을 거주 독거노인이 시설 입소할 때까지 매달 3〜5만원씩을 6년간 지원하였고, 1970〜1980년 10년간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였으며, 2005년〜현재까지 1,800만원의 경비를 부담하여 불우청소년 85가구(다문화가정 6가구 포함)의 강화도에 역사탐방을 주도하는 등 청소년후원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 지원하고 봉사하였음

<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이춘화(李春花)씨 >

1986년부터 삼척시 근덕면 부녀회 임원으로 재임하면서 매년 어버이날,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어르신들에게 경로잔치 및 효도관광을 시켜드렸으며, 16년간 무료경로식당 운영 및 식사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음

1978년 결혼 후 홀시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21년 동안 헌신적으로 봉양하였고, 어린 시동생 5명 및 자녀 3명을 키우면서 대가족이 화목하게 생활하여 주위의 칭찬을 받아 왔으며, 부녀회 운영기금을 적립하여 관내 경로당 36개소에 매년 1백만원 상당의 쌀 등을 전달하고, 연말에는 저소득층 및 경로당에 김장을 매년 해드리는 등 웃어른을 공경하는 효 사상 실천에 솔선수범하여 귀감이 되고 있음

<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김선자(金仙子)씨>

가난한 농가의 맏며느리로 시집와 낮에는 농사일, 밤에는 식품회사 생산직원으로 일하면서 시동생 5명을 뒷바라지하여 출가 시키고 자녀 4명을 모두 대학까지 졸업시켜 훌륭한 사회인으로 배출함

직장 근무중 본인도 큰 화상을 입어 한쪽 다리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여 퇴직하였으면서도 시부가 교통사고로 손발을 움직이지 못하고 돌아가실 때 까지 누워지내는 10년간 대소변 뒷바라지 등을 헌신적으로 하였으며, 또한 건강악화로 10년간 수족을 사용하지 못하고 청각 상실 및 치매로 누워지내는 시어머니의 손발이 되어 극진히 봉양을 하고 있는 효부이며, 자신의 몸이 불편함에도 경로당 화장실 청소, 맛있는 간식 제공 등 어르신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주위사람들로 부터 칭송을 받음

<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는 정화순(鄭花順)씨>

넉넉지 못한 살림에도 불구하고 자식 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4남 1녀를 건강한 사회인으로 훌륭히 성장시켰으며, 만성 신부전으로 지속적인 혈액투석을 하는 며느리를 정성으로 병간호하여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살피고 손자 양육과 가정의 대소사를 성심을 다하여 챙기는 등 내리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으며, 자신이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도우미 역할에 적극적이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적극 권장하여 지역사회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음

각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한 노인복지 우수프로그램 중에서 경기도의 “노인자살예방프로그램”이 대통령표창을 받게 되었다.

급증하고 있는 노인자살은 계획적이며 사전에 징후가 나타나므로 자살 위험 조기 발견 전문 상담 및 치료지원이 필요

노인자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살률 감소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여 노인자살 상담자 7,800명중 자살위기 노인 88명의 자살시도 예방의 성과를 거둠

- 노인복지관등에 시·군‘노인자살예방센터’43개소 개설
- 노인일자리 사업 인력 360명(시·군당 10-20명)을 활용하여 자살위기노인 조기 발견, 말벗, 상담 등 정서적 지원과 사례관리 실시
-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705명(읍면동 각1인 이상)의 기능을 확대하여 독거노인 안전확인, 자살위기 노인 발굴 등 실시
- 저소득층 노인 우울증 치료비 1인당 45만원 지원(6개월)
- 노인자살예방 관련부서간 통합 네트워크 구축 및 자살 위험군DB구축을 통한 사후관리
- 시민·여성·종교단체와 공동사업을 통한 파트너쉽 구축 및 경로당, 노인복지관 담당자등을 대상으로 노인자살 예방 집중교육 실시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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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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