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교총회장 선거 3파전 돌입

서울--(뉴스와이어)--6월 2일 교육감·교육위원 등 교육선거와 함께 교육계의 또 다른 교육선거가 시작됐다. 최대 전문직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7일(금),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후보자를 공식 확정·공고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총 회장 선거를 관리하는 한국교총 대의원회 선거분과위원회(위원장 진만성, 서울강신초 교장)가 5월 3일(월), 1일간 회장후보자를 등록 받아 5월 6일(목) 심사한 결과, 3명의 후보를 제34대 한국교총 회장 후보자로 확정했다. 3명의 후보는 기호1번 박용조(진주교육대학교 교수), 2번 안양옥(서울교육대학교 교수), 3번 이남교(경일대학교 총장)이다.

한국교총 선거분과위원회는 한국교총 회장 후보자에 대한 기호 배정과 함께 총선거인수를 잠정 18만 5천여 명으로 확정하여 선거인 명부에 등재했다. 선거인명부의 열람 및 수정은 5월 10일(월)부터 5월 20일(목)까지이며, 최종 선거인 수는 5월 31일(월) 확정·공고한다. 한국교총회장 후보자 확정 공고는 5월 10일(월) 한국교총 홈페이지 및 한국교육신문에 정식 공고할 예정이다.

투표안내문, 공보물, 투표용지는 6월 9일(수)에 전국 12,000여개의 학교분회(대학은 회원 개인별)로 우편 발송되며, 투표는 투표용지를 받는 날로부터 투표를 시작하여 6월 17일(목)까지 투표가 실시되고, 18일(금) 오후 6시까지 한국교총 선거분과위원회에 도착되면 유효투표로 인정하게 된다. 개표는 선거분과위원회 위원과 회장후보자 및 후보자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6월 21일(월) 개표를 거쳐 최다 득표자를 제34대 한국교총 회장으로 확정, 공고한다.

진만성 선거분과위원장은 “정관 및 제반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교육자단체답게 공정하고 모범적인 선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후보자들도 선의의 경쟁을 하기 바라며, 어느 때보다 우리 교육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한국교총의 새로운 도약과 이 나라 교육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선거에 참여하여 훌륭한 인물을 회장으로 선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교총 회장 선거는 18만 5천여 명의 교원이 참여하는 국내 단일조직 최대 규모의 선거이며, 한국교총은 이 같은 전 회원 직선을 2004년 제32대 회장선거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웹사이트: http://www.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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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정책연구실
대변인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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