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스승의 날 및 교육주간 기념 ‘교육공동체 인식 조사’ 결과 발표
또한 학생, 학부모의 가장 큰 공통 고민은 ‘성적 및 학업’, 교사의 가장 큰 고민은 ‘과중한 수업부담과 잡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사교육기관, EBS 강의 중 입시에 가장 유리한 곳은 교원, 학부모는 ‘학교’라는 인식이 높은 반면, 학생은 ‘EBS 강의’, ‘사교육기관’ ‘학교’ 순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생의 경우, 학부모, 교원에 비해 ‘EBS 강의’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아 최근 정부가 수능시험에서 ‘EBS 강의’ 관련 수능출제 빈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 학생들에게 전가된 효과로 보인다.
이 같은 내용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제29회 ‘스승의 날’ 및 제58회 교육주간을 맞아 최근 2,481명의 학생(889명), 학부모(781명), 교원(8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교육공동체 인식 설문조사’결과에서 나타났다.
학생과 교원은 현재 학교의 수업 분위기에 대해 75.5%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해 ‘만족하지 않거나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24.3%)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학교와 학부모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학부모들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는 응답이 82.6%로 ‘만족하지 않거나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16.3%) 보다 높게 나타났다.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과의 유대관계에 대해 학생, 교원들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비율이 83.6%로 높게 나타난 반면, ‘만족하지 않거나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6.1%로 낮게 나타났다. 학부모는 ‘선생님과 학생간의 유대관계’에 대해 ‘매우 잘 형성되어 있다.’는 인식 비율이 20.6%, ‘일부분 형성되어 있다.’가 65.3%로 나타났으며, ‘전혀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비율은 3.2%로 응답했다.
학생, 학부모, 교원의 66.6%가 현재 학교의 교육시설 및 교육여건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라고 응답해, ‘만족하지 않음 또는 전혀 만족하지 않음’의 응답 33.0%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집단별 만족도 비교에 있어서는 학부모(74.0%), 학생(66.0%), 교원(60.3%)의 순으로 나타났다.
교원이 교직생활 중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주된 원인은 ‘과중한 수업부담과 잡무’가 50.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학생의 교과・생활지도의 어려움’이 23.8%, ‘교직에 대한 사회적 비난 여론’이 7.0%로 나타났다.
학생의 학교생활 중 가장 큰 고민은 ‘성적 및 학업(62.4%)’이며, 이어 ‘진로 및 적성 모색(31.3%)’, ‘교우관계 및 이성교제(3.5%)’, ‘선생님과의 유대관계(2.5%)’ 순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들 역시 자녀 교육에 대한 가장 큰 고민은 ‘성적 및 학업’이 65.8%로 높게 나타났으며, ‘과다한 사교육비 부담’이라는 응답은 19.2%로 뒤를 이었다.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내용이 장래 사회생활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 교원(95.2%), 학부모(85.4%), 학생(76.9%)이 ‘매우 도움이 되거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전체 응답자의 12.0%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내용의 질과 양, 난이도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0.4%가 ‘매우 적정하거나 적정하다.’로 응답하고 ‘적정하지 않거나 전혀 적정하지 않다.’는 응답은 25.3%로 나타났다. 집단별 비교에 있어서는 교원(28.3%)이 학생(24.7%), 학부모(22.8%) 보다 ‘적정하지 않거나 전혀 적정하지 않다.’는 응답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입시(고입·대입)에 있어 학교, 학원 등 사교육기관, EBS 강의 중 어느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7.6%가 ‘학교’가 유리하다고 응답한 반면 19.4%는 ‘사교육기관’이, 16.1%는 ‘EBS 강의가 더 유리하다.’고 응답했다. 학부모(33.3%), 교원(58.6%)들은 학교가 유리하다고 한 반면, 학생들의 경우 큰 차이는 없지만 ‘EBS 강의(23.1%), ‘사교육기관(22.5%)’, ‘학교(22.4%) 순으로 응답해 최근 정부가 수능시험에서 ‘EBS 강의’ 관련 수능출제 빈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에 따른 효과로 보인다. 특이사항으로 학생의 경우 지역별로 특·광역시에서는 사교육기관이 학교보다 입시에서 더 유리하다는 응답(사교육기관:27.9%, 학교:19.9%)이 높게 나타났으며, 읍・면지역에서는 학교가 사교육기관보다 입시에서 더 유리하다는 응답(학교:24.2%, 사교육기관 11.4%)이 높게 나타났다.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전문적 지식과 능력을 가지고 학생을 지도하는 직업’이라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58.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단순히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는 직업’ 19.6%, ‘봉사와 사명의식을 바탕으로 한 직업’ 17.8% 순으로 나타났다.
교원의 직업 만족도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 교원의 79.5%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는 ‘만족하지 않음 또는 전혀 만족하지 않음’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들은 최근 1~2년간 본인 또는 동료교사의 교직에 대한 만족도 및 사기 변화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3.4%가 ‘떨어짐 또는 매우 떨어졌다.’라고 응답한 반면, ‘매우 상승 또는 상승’이라는 응답은 6.5%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교직에 대한 만족도 및 사기가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6.9%가 ‘학부모・학생에 대한 권위가 상실되어서’, ‘직무의 자율성이 부족해서’ (14.3%), ‘가르치는 보람이 떨어져서’(12.7%), ‘보수・후생복지 수준이 낮아서’ (9.7%) 순으로 만족도 및 사기 저하의 이유를 꼽았다.
학생들은 현재 학교 선생님의 수업 방법에 대해 77.0%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응답해 수업 방법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하지 않음 또는 전혀 만족하지 않음’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2.5%로 나타났다. 학부모들도 현재 학교 선생님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85.5%로 높게 나타난 반면, ‘만족하지 않음 또는 전혀 만족하지 않음’은 14.0%로 낮게 나타났다.
선생님의 교육활동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신뢰수준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0.9%가 ‘낮음 또는 매우 낮음’이라고 응답해 ‘매우 높음 또는 높음’ 48.2%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집단별 비교에서는 교원(높음/낮음, 21.7%/77.8%)이 학생(67.7%/31.1%) 및 학부모(53.7%/45.6%)보다 교육활동에 대한 사회의 신뢰수준이 낮다고 인식했다.
학업을 제외하고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36.4%가 ‘인성 및 도덕성 함양을 위해서’라고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서’ 24.9%,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 15.7%, ‘현행 제도상 어쩔 수 없어서’ 13.0% 순으로 나타났다. 집단별 비교에 있어서 교원은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서’(37.0%)가, 학부모는 ‘인성 및 도덕성 함양을 위해서’(52.8%)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학생의 경우에는 ‘인성 및 도덕성 함양을 위해서’(24.2%),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서’(18.7%)보다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27.9%)가 다소 높게 나타났다.
교육공동체 구성원(학생, 학부모, 교원)간의 신뢰수준이 어느 정도가 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4.0%가 ‘매우 높음 또는 높음’ 이라고 응답한 반면, 45.0%가 ‘낮음 또는 매우 낮음’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별 비교에 있어서는 교원(높음/낮음, 34.4%/64.8%)이 학생(70.7%/28.8%), 학부모(55.4%/42.7%)보다 구성원간의 신뢰수준이 낮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학부모, 교원이 가장 좋아하는 유형의 선생님상은 ‘학생들에게 친근감과 이해심이 많은 선생님(42.6%)’이며, ‘적극적인 사고와 활동력이 있는 선생님’(27.0%), 교수 방법 등 가르치는 기술이 유능한 선생님(17.3%), 교과지식이 풍부한 선생님(6.0%)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별 비교에서 교원은 ‘적극적인 사고와 활동력이 있는 선생님’ 이라는 응답이 39.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학생과 학부모는 ‘학생들에게 친근감과 이해심이 많은 선생님’이라는 응답이 각각 55.0%와 40.8%로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 교원이 가장 좋아하고 학생 스스로가 가장 되고 싶은 유형의 학생상은 ‘재능이 많고 창의성이 풍부한 학생(33.4%)’이며, 이어서 ‘친화력과 협동심이 많은 학생’(31.3%), ‘지도력이 있고 활동적인 학생’(14.1%), ‘학업성적이 높은 학생’(13.9%)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봉사정신이 강한 학생’이라는 응답은 5.0%로 낮게 나타났다. 집단별 비교에서 교원의 52.2%는 ‘친화력과 협동심이 많은 학생’이라고 응답했으며, 학생의 37.0%와 학부모의 35.3%는 ‘재능이 많고 창의성이 풍부한 학생’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학생의 경우 ‘학업성적이 높은 학생’이라는 응답이 30.9%로 나타나 교원 1.6%, 학부모 7.3%와 대조를 이뤘다.
학생, 학부모, 교원이 생각하는 가장 바람직한 유형의 학부모는 ‘자녀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수용하는 학부모(부모님)(36.5%)’라고 응답했으며, 뒤를 이어 ‘자녀와 대화를 자주 가지는 학부모(부모님)’(27.5%), ‘자녀에게 원칙을 중시하고 사리분별력을 키워주는 학부모(부모님)’(18.9%), ‘자녀의 기본예절을 잘 지도하는 학부모(부모님)’(15.0) 순으로 응답했다. 집단별 비교에 있어서는 교원과 학부모는 ‘사리분별력을 키워주는 학부모’(30.9%)라는 응답과 ‘자녀와 대화를 자주 가지는 학부모’(34.1%)라는 응답이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학생의 경우에는 ‘자녀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수용하는 부모님’(60.6%)이라는 응답이 다른 응답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원 스스로 생각하는 학교교육에 있어 교원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사회와 학생들의 변화에 대한 이해 부족(39.8%)’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성 및 생활지도 등 학생지도 능력 부족’ 21.5%, ‘교원의 직업관과 윤리의식 부족’ 12.2%, ‘권위주의적 태도’ 6.4%, ‘교수・수업 등 교과지도 능력 부족’ 3.3% 순이었다.
교사직업병(분필 가루로 인한 피부질환, 성대결절, 하지정맥류, 무지외반증,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 등) 경험 유무(有無)를 묻는 질문에 응답 교원의 65.5%가 경험한 적이 있다고 나타나 교직활동 중 많은 교사들이 업무와 관련된 질환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학생(긍정적 10.6%, 부정적 43.1%, 보통 24.7%), 학부모(긍정적 7.9%, 부정적 48.9%, 보통 31.9%), 교원(긍정적 3.6%, 부정적 76.4%, 보통 18.5%)으로 응답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현 정부의 임기가 끝나는 2013년까지 우리 교육이 어떻게 될 것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학생(좋아질 것 25%, 나빠질 것 26.3%, 현재와 마찬가지일 것 31.3%), 학부모(좋아질 것 21.8%, 나빠질 것 17.4%, 현재와 마찬가지일 것 48.4%), 교원(좋아질 것 11.6%, 나빠질 것 43.3%, 현재와 마찬가지일 것 41.1%)으로 응답했다.
입학사정관제가 정부의 사교육 억제라는 목적대로 사교육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2.4%가 ‘다양한 평가 방식 때문에 오히려 사교육을 부추길 것’이라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34.6%는 ‘선진국과 우리의 교육현실이 달라 현재와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선진국에서 검증된 제도이므로 사교육이 억제될 것’이란 응답은 9.7%로 매우 낮게 나타나 입학사정관제가 사교육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치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집단별 비교에서 ‘선진국에서 검증된 제도이므로 사교육이 억제될 것’이라는 응답이 학생은 13.9%로 나타나, 교원 4.8%, 학부모 10.0% 보다는 다소 높게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와 관련하여 응답자의 38.9%가 ‘초・중학교는 의무교육 단계이므로 전면 실시해야 한다.’라고 응답한 반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나머지는 수익자 부담원칙으로 해야 한다(30.7%)’, ‘부유계층 학생들까지 무상급식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19.5%)’는 무상급식 전면 실시에 대한 유보적인 응답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별 비교에서 교원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나머지는 수익자 부담원칙으로 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39.7%로 높게 나타난 반면, 학생(36.1%)과 학부모(43.7%)는 ‘초・중학교는 의무교육 단계이므로 전면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실시·발표한 한국교총의 양시진 회장 직무대행은 “스승의 날 및 교육주간을 앞두고 우리 교육 전반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였다.‘라고 자평하고, ’이번 교육공동체 인식 조사가 교육을 개선하고 발전하는 목적으로만 활용되길 기대하며, 더불어 교육과 관련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이 확인된 만큼, 정부와 정치권은 이러한 교육공동체의 뜻을 정책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나아가 학생, 학부모, 교원도 서로 신뢰하고 존중해주는 교육풍토가 조성되어 ‘학교가 행복한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교총이 제29회 스승의 날 및 제58회 교육주간(5.10 - 5.16)을 맞아 우리 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학생, 학부모, 교원)의 인식조사를 통해 교육공동체간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고 교육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되었으며, 설문조사기간은 올 해 4월 8일부터 26일까지 학생용, 학부모용, 교원용 설문지 3종을 제작하여 학교로 우편을 통한 설문지 발송 및 회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조사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교의 학생 및 학부모, 교원 각각 1,50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표본은 행정구역, 교원 수, 학생 수를 기준으로 임의 표집으로 선정하여 학교 당 교원, 학생, 학부모 각 10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회수율은 전체 조사 대상 4,500명의 55.1%인 2,481명(학생 889명, 학부모 781명, 교원 811명)이었다. 회수된 설문지는 SPSS 통계처리 프로그램을 이용, 결과를 처리하였으며 각 문항별로 빈도수와 백분율을 산출하고 교차분석을 하였다. 통계결과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웹사이트: http://www.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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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정책연구실
대변인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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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