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사요’, 잉크업계 최초 ‘당일배송 서비스’ 실시
국내 대표 재생잉크 생산업체인 잉크사요(대표 이종순, http://www.ink4yo.com)가 잉크업계 최초로 잉크·토너 총알배송 및 퀵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잉크사요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퀵배송프로그램은 업체에서 지정한 지역’구’의 고객이 제품을 주문하고 결제할 경우에 해당되며, 오전과 오후 주문 고객에 따라 총알배송과 퀵배송으로 나눠지게 되지만 모두가 당일 배송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 전지역(단, 도봉구 제외)에서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0시부터 10시까지 주문 결제한 고객들의 경우, 우체국당일배송을 이용해 결제 후 최대 12시간 안에 구매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총알배송 서비스’가 적용된다. 총알배송 서비스 가능은 주문 제품에 뜨는 ‘총알배송’ 아이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토바이 퀵배송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는 주문자는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결제 완료한 고객들로, 배송서비스 대상 지역은 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 네 곳이다.
퀵배송 대상 지역 선정은 잉크사요 사이트 내 주문 상황 분석한 결과 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 등 4개 구에서 주문 및 구매금액이 높은 편인 점을 감안해 정했다.
오토바이퀵배송 서비스는 정품잉크, 정품토너, HP잉크 등 정품제품 20만원 이상 구매자 또는 재생잉크, 재생토너, 벌크잉크, 리필킷 상품 등 정품 외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제공되며, 서비스 확인은 주문페이지 내 ‘오토바이(퀵)배송’이라는 선택사항 여부로 알 수 있다.
또한 퀵배송 및 총알배송 서비스 모두 주문 후 입금이 확인되면 제품 도착 시간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제품 배송 시간을 궁금해했던 많은 고객들의 답답함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잉크사요 이종순 대표는 “관련 구매제품의 특성과 고객들의 기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문결제 시 당일 내 최대 12시간 안에 받아 볼 수 있는 배송 시스템을 가동했다”며 “업계 최저가격에 빠르고 정확한 당일배송서비스까지 더해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다”고 전했다.
한편, 재활용 잉크 제조업체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잉크사요는 HP(휴렛팩커드) 잉크, 삼성잉크, 엡손잉크 등 모든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재생잉크 전문몰이다.
사무용과 홈프린팅용으로 쓰이는 정품 및 재생 프린터잉크와 프린터토너를 정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품질과 거품 없는 최저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불량제품 개선팀과 A/S 전담팀을 두는 등 재생잉크 생산량 및 고객서비스 만족도 1위를 지키고 있다.
문의:02-3012-2940
잉크사요 개요
잉크사요는 자체 생산한 재활용잉크와 다양한 정품잉크를 취급하는 재생잉크 전문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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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사요
권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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