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폐스티로폼 발생량 중 73%를 재활용하여 경제적 편익 721억원 창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와 (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회장 오장수, LG화학 부사장)는2009년 폐스티로폼 발생량 중 73%를 재활용*하였으며, 이를 합성목재, 액자 등을 제작·미국·유럽에 수출하는 등 약 721억원 상당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 총 발생량 41천톤 중 30천톤 재활용 달성, ‘94년(21%) 대비 50% 이상 증가

이는 독일(81%)에 이어 세계 2위의 실적으로 일본(50%), 미국(19.3%) 등과 견주어 획기적 성과라 할 수 있다.

스티로폼은 그 특성상 부피가 크고 유가성이 작아 국민들의 적극적분리배출 및 지자체의 분리수거·재활용 활성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환경부와 (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는 재활용 현장에몸담고 있는 시군구의 노력을 치하하기 위해 ‘99년부터 스티로폼 재활용 우수 지자체 및 유공자를 선정·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금년에는 전북 부안군이 전국에서 스티로폼 분리수거 및 재활용을 가장 잘하는 지자체로 선정되어, 5월 12일 “2010년도 스티로폼 재활용 우수지자체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받는다.

부안군은 2009년 스티로폼 39톤을 재활용하여 100L 종량제봉투 38천장 절약(38백만원), 연간 2,270천톤의 CO2 감축 등의 성과를 거뒀고, 새만금 하구 부유쓰레기인 폐부자를 적극 수거·재활용하여 1인당 재활용량 0.63kg로 전국 1위를 기록하였다.

경남 거제시는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서울 영등포구, 부산 사하구 등 14곳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또한 재활용유공자로 최석기 대표 등 6명을 표창하고, 대상 지자체 재활용 수범사례 발표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환경부와 협회는 스티로폼의 재활용율을 높이고 고품질의 재활용제품 생산을 위해 관련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적극적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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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자원재활용과
유명수 과장/이정미 사무관
02-2110-6948 / 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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