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직원노조, 14일 ‘희망장학금’ 두번째 전달
- 5명 각 100만원씩 직원들의 재학생 사랑 훈훈
동명대학교 직원 노동조합은 2010년 노동절 기념행사일인 이날 오후 1시 대학 중앙도서관 지하 대강당에서 정보통신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건축대학, 항만물류학부 소속 재학생 각 1명씩에 각 100만원씩 총 50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한다.
동명대 직원 노동조합은 희망장학금을 지난해에 처음으로 조성하여 재학생 5명에 지급한 바 있다. 이는 대학 당국이나 교수가 아닌 ‘직원들’의 학생사랑 모범 사례로, 경제난 시대 소외층 껴안기여서 주목받고 있다.
이 노조는 앞서 지난 2008년 5월에도 3년간 연월차수당 4,600여만원을 장학금 등으로 대학측에 기부한 바 있다. 노동조합이 주도하여 직원 호주머니를 재원으로 한 장학금을 신설해 지속지급까지 하게 된 것은 부산지역 최초며 전국적으로도 극히 드문 사례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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