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포스코특수강㈜ 무보증사채와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AA-, A1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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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0-05-12 19:03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10년 5월 12일자로 포스코특수강㈜(이하 ‘동사’)의 기발행 제29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상향 평가함과 동시에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상향 평가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포스코 관계사로서의 차별화된 사업안정성, 주력 강종에서의 독점적 시장지위, 안정된 수익기조와 영업현금흐름의 흑자기조, 재무안정성과 채무상환능력의 제고, 우수한 유동성 대응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동사는 스테인리스강을 주소재로 하여 STS선재·봉강·강관 등을 생산하는 포스코 계열의 특수강 전문 메이커로서, 포스코의 생산불가제품에 대한 제품군 보강기능을 통하여 영업측면에서의 포스코 대외경쟁력을 제고시킴으로써, 차별화된 사업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주력 강종 공급자시장은 동사가 국내 유일의 공급자인 가운데, 동사 점유율이 60~70%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따라서,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수입물량을 감안하더라도, 내수 시장에서의 독점적 시장지위가 견조하게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특수강업계의 특성상 다품종 주문생산·판매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음에 따라, 가격 외의 안정된 품질 유지와 정확한 납기 준수 등의 비가격 요인이 주요 경쟁요소인 점을 감안할 때, 수입산 대비 우월한 동사의 공급자지위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적인 수급기조에 기반한 판가전이력을 기반으로 최근 수년간 철강시황의 등락에도 불구하고, 평균 9~11% 수준의 EBITDA Margin을 견지하고 있으며, 현금흐름 측면에서도 점진적인 순이익 증가세 하의 안정된 CF(당기순이익+비현금비용-비현금수익)에 힘입어 니켈시황이 급락한 2007년을 제외하고는 연간 1,500억원 수준의 NCF(CF-운전자본투자) 창출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2,380억원의 1단계 합리화투자 영향으로 2007년 말의 순차입금은 2,518억원에 이르면서 재무레버리지가 증가하였으나, 이후 자본적 지출 경감에 의한 FCF(NCF-자본적지출-배당금지급)의 흑자 전환으로 2009년 말 기준 순차입부담은 단기차입금이 전무한 가운데 528억원으로 감소하면서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 등의 재무레버리지가 개선됨에 따라 재무안정성이 제고되었다.

현금창출력과 연계된 차입금 대응능력의 Coverage측면에서도, Capex 경감에 따라 차입부담이 감소하는 가운데 CF(당기순이익+비현금비용-비현금수익)와 NCF(CF-운전자본투자)의 견조한 흑자세가 유지됨에 따라, CF/총차입금 및 NCF/순차입금 등의 Coverage ratio가 크게 개선됨으로써 차입금 상환능력이 제고된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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