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리더십 연구소, 화장품쇼핑몰 ‘행복한 가게’ 오픈

- 판매 이익금, 국내 소년소녀 가장돕기·개발도상국 어린이들 후원금으로 지원

- 구매 고객 대상 무료 ‘운명감정서비스’도 실시…운기분석까지 무료 제공예정

뉴스 제공

2010-05-14 09:46

서울--(뉴스와이어)--‘B&L 리더십 연구소’(대표 박종근)에서 화장품쇼핑몰 ‘행복한 가게’(http://buy.ezsa.co.kr)을 오픈했다.

‘행복한 가게’에서는 남녀용 화장품을 각 브랜드별로 취급을 한다. ‘참존’,‘코리아나’ 등 국내 정상급 회사 제품을 주로 취급한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이익금은 전액 국내 소년소녀 가장돕기나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후원금으로 지원한다.

‘B&L 리더십 연구소’에서는 2009년부터 하이세븐운동(HySeven)을 전개하고 있다. 하이(Hy)는 해피(Happy)를 줄인말이다. 세븐(Seven)은 나를 포함한 주위의 일곱분에게 관심을 보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노력을 하자는 의미다. 일종의 공동체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화장품 쇼핑몰을 오픈한 것도 ‘하이세븐(Hy Seven)운동을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한 재원 확보의 목적이 크다.

화장품 전문 쇼핑몰인 ‘행복한 가게’에서는 물건을 구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무료로 운명감정도 실시한다. 일단 ‘행복한 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B&L리더십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e-leader)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평생 운세뿐만 아니라 생활해 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운기분석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B&L리더십 연구소 카페에서는 유료 및 무료 운명감정을 하고 있지만 유료의 경우도 감정료 전액을 방글라데시 등 생활의 여유가 별로 없는 지역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비용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동일한 제품에 동일 가격이라면 ‘행복한 가게’에서 자주 구입하면 여러 가지 추가이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무료로 운명감정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고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데 일조를 하게 되는 셈이 된다.

미디어자키 개요
B&L 리더십 연구소는 '엘칸타레 사상'에 의해 이 세상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과 저세상을 연결하는 행복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행복론을 연구하며 개인 및 조직별 행복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대상황을 반영하여 국민의 국가별 최적의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국가 경영 컨설팅과 함께 정치인들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드리고 있습니다.

화장품쇼핑몰 '행복한 가게': http://buy.ezsa.co.kr

웹사이트: http://cafe.daum.net/e-l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