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메가마트의 기업신용등급(ICR) 신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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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0-05-14 18:35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10년 5월 14일자로 ㈜메가마트(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CR)을 A-로 평가하고, 기발행된 제10회, 제11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주력 점포의 양호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는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양호한 현금흐름 및 재무안정성, 우수한 그룹신인도 등의 긍정적 요인과 대형마트업에 집중된 사업구조로 영업여건에 따른 실적가변성이 내재되어 있는 점, 외형 한계, 신규사업 부진 등으로 다소 저조한 영업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의 부정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동사는 농심그룹 소속의 소매유통업체로서 5개의 대형할인점, 7개의 수퍼마켓, 1개의 백화점, 2개의 생활용품 전문점 등 총 15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2개 의류 브랜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과거 보수적인 투자전략을 지속해왔던 것과는 달리 중국 등지로의 대형마트업 진출, 국내 신규점포 출점, 백화점 사업 개시 등 다각적으로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동래점, 남천점, 울산점 등 주력점포의 대부분이 부산·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어 지역적 편중이 심한 편이고 전국적인 인지도 면에서는 한계가 있으나, 출점 지역 내 선두업체로서의 인지도와 고객흡수력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최근 수년간 배후상권 내 경쟁점 출점이 지속되는 등 영업환경의 저하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입지조건, 양호한 관리능력 등을 바탕으로 주력점포의 대부분이 상권 내 선두지위를 유지해오고 있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주력 사업부문의 시장성숙기 단계 도입, 업체간 경쟁심화 등의 영향으로 매출감소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규모의 경제 미달로 영업수익성이 경쟁사 대비 열위한 수준이다. 또한 동사는 영업위험 분산과 성장동력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의류사업, 백화점 등 다각적인 사업확장 노력을 추진하였으나 사업 초기 비용부담과 관련 사업 노하우 부족 등으로 인해 신규 사업부문의 영업적자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매출정체 양상이 이어지고 있고 영업수익성도 다소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동사의 경우 저수익 점포 폐점 등 사업구조조정과 점포 운영효율성 개선 등의 수익성 개선 노력에 집중하고 있고, 신규사업부문의 적자폭 경감 등의 영향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기장점, 김해점 등 대형마트 출점 계획으로 이익기반 강화가 예상되는 점, 신규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안정적인 이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매출정체와 낮은 영업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이익창출과 낮은 운전자본투자부담 등으로 양호한 영업현금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또한 보수적인 투자전략에 따라 대부분의 투자금액이 영업창출현금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면서 안정된 현금흐름 추이가 이어져 왔다. 향후 동사는 2010년 개점 예정인 기장점과 2011년 예정의 김해점 등의 국내투자와 미국, 중국 등지의 사업확장을 위한 지분투자를 위해 2012년까지 연간 200~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다만 동 투자가 동사의 주력사업인 대형마트업 규모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고, 현금창출규모 범위 내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에도 안정적으로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분석된다.

2010년 3월 말 기준 부담중인 순차입금 규모는 447억원으로 동사 현금창출력 대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며 전반적인 재무안정성 지표 또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에도 관련사업 확대에 따른 이익기반 강화, 보수적인 투자기조 등을 통해 잉여현금흐름이 지속되면서 재무구조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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