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맥TV 세림, 휴대폰 신기술로 수혜 기대 종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증권방송 맥TV에서 활동 중인 임상현(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탄소나노튜브(CNT)기술을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확보했으며, 충전용 배터리와 발광다이오드(LED), 차세대 연료 전지의 응용 등을 위한 기술적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라면서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을 ‘맥TV ARS’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임 애널리스트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무접점 충전이 상용화된다면 휴대폰 분야에서 디자인 제약이 없어질 뿐 아니라, 향후 선이 필요 없는 전자제품이 출현하는 양상이 기대된다”무접점 충전방식은 미래 신기술로 평가 받을 만한 새로운 충격이라고 평가했다. 또한,“LED 형광체 제조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사노프와 LED 형광체 개발 및 제조업체인 라이트스케이프 공동 설립을 통해 LED사업을 펼치고 있다”라면서 “특허침해 소송에서 자유로울 뿐 아니라, 기존 나노코팅기술을 응용하여 LED보다 2배나 더 밝은 집어 등을 상용화했다”라고 분석했다.

해당 종목의 투자 정보를 공개한 임상현 애널리스트는 “증권ARS 서비스를 통해 소액투자자와 직장인을 위해 리딩을 받을 수 있는 특급 핵심 승부주 이외에 시황 및 주도주 분석, 포트폴리오 투자전략, 장중 급등주 및 종가배팅주를 실시간으로 운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무료시황 및 급등 테마에 대한 무료단문서비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등록만 해도 투자정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

해당 종목의 자세한 투자 정보는 060-808-8119 ->”세림 임상현 전문가 번호” [001]을 눌러 확인이 가능하며, 맥TV 사이트 ARS 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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