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2010년 ‘파워텔 소통루트’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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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2010-05-17 10:14
서울--(뉴스와이어)--KT파워텔(대표이사 권행민, www.ktp.co.kr)은 2010년 목표달성 의지를 다지고 사내 건강한 소통문화 형성을 위하여 ‘2010 파워텔 소통루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10 파워텔 소통루트’란 KT파워텔의 11개 지점을 선으로 이어 그 선상에 위치한 국내의 산들을 사내 직원들이 함께 오르면서 2010년 목표를 위해 함께 의지를 다지는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힘든 산행을 통하여 동질감을 강화하고 동료애를 창출하여 사내 소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KT파워텔측은 밝혔다.

2010년 5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북한산을 처음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무등산을 최종적으로 등반, 총 16회동안 파워텔 소통루트를 진행한다. 소통루트 한 회당 20~30명씩의 팀을 이루어 산을 오르게 되며, 임원진 또한 꾸준히 참석하여 함께 호흡한다는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12월 마지막 ‘16회 파워텔 소통루트’시에는 전 직원이 모두 함께 산을 오르면서 2010년을 마무리하고 2011년을 준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2010 파워텔 소통루트”프로그램을 통하여 전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자세를 배양하고, 그 ‘열린 소통’이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판단이다.

KT파워텔을 이끌고 있는 권행민 사장은 “직원간의 소통은 회사를 성장하게 하는 매우 소중한 원동력이다. 2010 파워텔 소통루트는 직원 모두가 함께 호흡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반으로 ‘나’가 아닌‘우리’에 초점을 맞추어 서로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통하여 더욱 건강한 KT파워텔로 발전하자는 의미”라며 ‘파워텔 소통루트’의 의미를 밝혔다.

5월 16일 시행된 ‘파워텔 제 1 소통루트’ 북한산 등산은 권행민 사장과 약 30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소통하고 함께 호흡하는 자리를 가졌다.

KT파워텔 개요
기업형 이동통신의 최강자 KT파워텔은 국내 유일의 TRS 기간통신 사업자로 지휘/관제/통보 기능에 최적화된 강력한 무전통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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