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서울대·기업체와 공동으로 그린리더십 과정 운영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와 서울대학교는 삼성TESCO, 풀무원과 함께 5.18(화) 15:00, 서울대 행정관에서 ‘그린리더십 교과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들의 그린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교과과정 개설·운영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린리더십(Green Leadership)은 기후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의 자질을 함양하여 우리사회의 각 분야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창의적 국가 인재를 육성하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고효율·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하여, 서울대는 2011년까지 자연과학, 인문·사회, 경제·경영 등의 분야를 망라한 통합교과로 동 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그린리더의 사회적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교과목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소정의 인증과 함께 협약체결기업과의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될 계획이다.

삼성TESCO, 풀무원등의 기업은 금번 그린리더십 교육과정을 후원하고 수료자에게 인턴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환경부 이만의 장관은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녹색성장의 규범 설정자(Rule Setter)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 각 계층의 지도자가 될 학생들이 녹색인식을 갖춰야 할 것”이라 강조하면서, “이번 그린리더십 개발이 정부-대학-기업이 상호협력하여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발전적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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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환경정책실 녹색협력과
정용욱 과장 / 송용권 사무관
02-2110-6687 / 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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