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운동으로서 기업의 실적을 높인다”
교통방송과 극동방송. 그리고 시카고 한인기독교방송의 PD를 역임한 바 있는 핸디브레인 교육원의 이채완 대표는 이른 바 ‘핸디브레인’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이 지니고 있는 잠재적 인지능력의 확장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채완 대표는 ‘손에 잡히는 뇌’ 라는 개념인 ‘핸디브레인’을 통해 ‘손은 제2의 두뇌’라는 논리를 근거로 그가 창안한 일정한 패턴의 손운동을 통해 인간의 뇌가 지니고 있는 힘과 집중력, 그리고 몰입과 반응속도의 현저한 상승이 가능하다고 역설한다.
이에 대해 서울신학대학교 보육학과 백혜리 교수는 “손운동을 통한 두뇌자극훈련은 인간의 뇌에 역동적 활성기능의 강화와 함께 순발력과 집중력향상에 효과가 있다”며 핸디브레인효과를 인정한다. 백 교수는 “7살 이후에는 벌써 생리적으로 퇴행을 시작하는 우뇌를 활성화하고 좌, 우뇌의 고른 발달과 의식과 무의식의 균형있는 발달에 핸디브레인운동은 의미가 있다”고 부연한다.
이러한 핸디브레인운동은 그 응용분야가 실제로 다양한데 이러한 손운동을 통한 두뇌개발효과가 기업의 창의력과 생산성을 높이는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현재 이와 관련하여 기업체를 비롯한 각종 단체에 강의와 저술활동 중인 이채완 대표는 핸디브레인운동을 통해 개인의 창의력과 아이디어의 생성에 개선을 도모할 수 있으며, 업무의 몰입도와 상황대처의 순발력과 함께 연상력의 개발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어학공부를 포함한 직장내에서의 자기계발이나 사내의 직능교육에 있어서도 단기간에 큰 효과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손운동으로 기업의 실적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때문에 최근에는 기업의 요청에 의한 사내 강의요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인다. 각자의 손을 통한 일정한 패턴과 구체적인 동작의 반복을 통해서 두뇌의 발달에 좀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다가서 보자는 논리이며 방법의 제시인 셈이다.
현대과학을 통해서 뇌의 신비에 많은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인간의 뇌는 우주만큼이나 오묘하고 복잡한 것이 사실이다. 천재과학자인 아인슈타인조차 자신의 두뇌에 겨우 10%정도만을 활용했을 뿐이라는 얘기가 있을만큼 인간이 두뇌가 지니고 있는 잠재성은 실로 엄청나다. 그리고 이러한 잠재성의 개발에 어쩌면 우리의 손이 그 열쇠를 쥐고 있을런지도 모를 일이다. 핸디브레인연구원이 소개하는 손운동을 통한 두뇌개발에 관심이 가는 이유가 그것이다.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 개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극동방송PD, 미국 시카고 기독교 방송PD, 그리고 교통방송PD를 역임한 이채완대표는 손과 두뇌와의 상호작용에 대한 매커니즘을 연구하던 중 1만7천여개의 신경과 몸의 작은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몸의 1/4에 해당하는 뼈를 가지고 1초에 1000번의 운동이 가능한 손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잠재력에 착안하여 손운동을 통한 인간두뇌와의 상호자극을 통하여 인간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만의 특이한 손운동을 창안하였다.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은 이를 근거로 보다 창의적인 예술과 진일보한 학습효과를 도모하기위해 설립된 인간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사회적기업을 표방한다. 책자 '두뇌를 똑똑하게만드는 기적의 손운동'을 출간하였고 강의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dyb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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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