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 맥TV 세림, “에스맥, 독보적 신기술로 조만간 급등 예상되는 특급종목”
임상현 애널리스트는 “터치폰 열풍에 따른 터치스크린 모듈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라며, “터치스크린 모듈의 주요 부품인 ITO 필름의 자체제작을 위해 신규 공장을 취득하여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항막에서 정전용량 방식으로 이동 중인 삼성전자 터치패널 시장에서 입지가 높아질 뿐 아니라, 5개 손가락을 동시에 인식하는 투명 멀티터치 솔루션을 개발해 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라고 분석했다.
덧붙여, 해외법인 3곳인 위해신맥전자유한공사, 천진신맥전자유한공사, 동관신맥전자유한공사를 계열회사가 가지고 있어 지분법 이익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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