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소재연구센터(소장 함경수 의과대학 석좌교수)가 ‘펩타이드 및 단백질소재의 국제동향’을 주제로 ‘제5회 펩타이드/단백질소재 국제심포지엄’을 4월 22일 개최한데 이어 약학대학 두뇌한국21 핵심사업팀(팀장 최후균)이 ‘분자약제학적 연구의 최신경향’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5월 4일(수) 오후 2시 약학대학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내성세포연구센터(소장 최철희)는 제1차 국제학술대회를 5월 6일(금) 오전 9시 의성관 5층 김동국 홀에서 개최하며 치과대학(학장 강동완)은 미국 뉴욕치과대학과 함께 국제임플란트 심포지엄을 5월 13일(금)~14일(토)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약학대학 두뇌한국 21 핵심사업팀(팀장 최후균)이 5월 4일 개최하는 국제학술회의는 약제학 분야에서도 최신 분야로 부각되고 있는 분자약제학에 대한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약학대학의 Gordon L. Amidon 교수, 미시간대학교 약학대학의 이경달 교수, 미국 미주리대학 이치현 교수, 전남대 이광열 교수 등이 약물이 전달되는 과정을 세포 수준에서 연구하는 분자약제학의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내성세포연구센터(소장 최철희)는 암 내성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번째 국제학술대회를 5월 6일(금) 의성관 5층 김동국 홀에서 개최한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은 내성 때문인가?’라는 주제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총 8명의 연사가 항암제 및 방사선 내성 기작에 관한 연구, DNA 손상 및 세포사멸에 관한 메카니즘,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PET)을 이용한 내성 암 진단 등 내성에 관련한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이 심포지엄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과학자들의 앙가주망과 역할’에 관해 강연하는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Paul Hamel 교수는 뛰어난 과학자이자 사회운동가로 명망이 높은 인물이다.
포유류 발달 과정의 세포 증식, 구성, 파괴 등을 조절하는 기본적인 분자와 세포의 작용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헤멀 교수는 사회 정의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국제 평화, 정의, 자연환경보존 추구를 목적으로 현재 유엔에 NGO(비 정부조직)로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는 ‘평화를 위한 과학’(자들) 모임 대표인 그는 사회정의센터, 캐네디언 Pugwash 그룹, 토론토대학 국제건강센터 이사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노숙자와 경찰, 준의료활동 종사자들 간의 신뢰와 상호작용, 팔레스타인 웨스트 뱅크에서 발병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정신적 불안정 상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편 치과대학(학장 강동완)은 세계 임플란트의 흐름을 주도해가고 있는 미국 뉴욕치과대학I(NYU)과 공동으로 국제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4월 13~14일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뉴욕치과대학 임플란트과는 독립된 과로서 전 세계의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환자들에게 가장 많은 임플란트를 시술하여 최첨단의 임상 정보 및 환자 데이터 베이스를 확보하고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임플란트의 새로운 경향: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이번 심포지엄에는 뉴욕치과대학에서 Nicolas Elian 교수를 비롯하여 Anthony Classi 교수, 조상춘 교수 등이 참가하며 조선대 출신으로 뉴욕치과대학 임플란트 과에서 전문 과정을 수료한 이상화, 고형국, 김문갑씨 등 20여명의 연자가 참석하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임플란트에 대한 최신 치료 경향과 새로운 시술법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국제학술대회의 잇따른 개최는 이 지역의 연구력 향상과 의료수준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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