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희망메시지, 독도 지키는 희망나무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사업은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i60network)에 누리꾼(네티즌)들의 희망메시지 100개가 모일 때마다 ‘독도박물관’에 희망 꽃나무 한그루씩을 심는 과정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독도사랑의 실천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재미있는 이벤트. 총 1만개의 메시지가 모이면 응모를 통해 선발된 누리꾼들이 직접 울릉도에 소재한 ‘독도박물관(http://www.dokdomuseum.go.kr)’에 가서 100그루의 희망나무를 심게 된다.
또한 추진위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i60.org)에서는 온라인 희망나무가 1그루씩 자라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오는 30일까지 미니홈피 해당 게시판에 희망메시지를 작성하면 되고, 나무심기 이벤트 당첨자는 추후 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에서 모아진 희망메시지가 오프라인에서 나무심기로 구현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온-오프라인의 네트워크 구조를 체험토록 하여 보다 적극적인 대국민 참여형 이벤트를 실험해 보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독도’ 문제에 대해 정부의 외교적 대응뿐만 아니라 각계 국민들의 진정한 관심과 의지의 표출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즈음 이번 ‘독도 희망나무 심기’ 이벤트는 한층 성숙하고 자발적인 모습으로 다양한 독도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젊은 누리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i60.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