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2010 남아공 월드컵 사이트, 지식과 정보, 재미를 한번에”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사이트는 SBS 자체 제작 동영상 및 FIFA 제공 동영상과 뉴스 등 압도적인 분량 및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양적 질적으로 수준높은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계층의 필진이 참여하는 ‘전문가 칼럼’ 코너는 축구에 얽힌 에피소드 같은 가벼운 내용부터 전략 분석 등 전문적인 내용까지 담아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이 같은 ‘전문가 칼럼’ 중 [32개국 월드컵 헤드라인], [권종철의 YellowCard!], [장지현의 ‘언더독은 없다’], [태극전사 기상도], [Who‘s Next?] 등이 네티즌들의 관심 속에 연재 중이다. [32개국 월드컵 헤드라인]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의 월드컵 주요 뉴스를 매일 소개하는 코너이며, [권종철의 YellowCard]는 한국 심판위원장이 설명해주는 재미있는 규정해설 및 월드컵 히스토리로 구성된 인기 콘텐츠이다. [장지현의 ‘언더독은 없다’]는 실력보다 저평가되고 있는 국가에 대해 집중 분석하는 코너로 돌풍의 핵 덴마크 등 스타플레이어는 없으나 항상 본선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는 팀에 대한 분석을 전한다. [태극전사 기상도]는 한국 대표팀 주요 선수들의 최근 경기성적 및 부상도에 따라 컨디션을 날씨로 표현하는 코너로 ‘태극전사 엔트리! 누가 될 것인가?’ 등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Who’s next?]는 월드컵 예상 루키를 선정하는 코너로 무적함대 스페인의 숨은 보물 세르히오 부스케츠, 멕시코의 8강 숙원을 풀 열쇠인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전차군단 독일의 키 플레이어 메수트 외질 등이 소개되고 있다.
또한,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관련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펼칠 초대형 태극기에 들어갈 국민들의 사진을 모으는 감동 프로젝트인 <태극기 휘날리며>에는 휴대폰 ‘#1080’으로 사진을 전송하거나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사이트(http://worldcup.sbs.co.kr) 또는 네이버(www.naver.com) ’태극기에 사진 올리기'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로 자블라니 축구공, 국가대표 유니폼, VOD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100% 당첨 퀴즈 월드컵>은 ‘우리나라 대표선수 중 2010 남아공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16강 진출국은?’ 등의 영상 질문을 이휘재, 이영은, 2AM 진운 등 연예인이 직접 출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미와 정보뿐 아니라 전문가적 식견까지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사이트는 worldcup.sbs.co.kr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bscontentsh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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