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급소의 비밀’저자 유지윤, 초보 주식투자자를 위한 특급 투자 비법 무료 강연회 개최
주식투자를 이제 막 시작해 차트매매를 할 경우 볼린저밴드, 이격도, 심리추세션 등의 보조지표들을 차트창에 잔뜩 띄워 놓고, “책을 보면 맞는 것 같은데 왜 실전에서는 안 맞을까”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것이다. 이유는 나름대로의 차트 분석을 시도하지만 초보 투자자들은 분석을 한다기 보다 짜맞추기를 시도하는 우를 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복잡하게 차트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거래량과 캔들만 보고 하는 투자기법을 설명한다. 특히 상승하는 패턴들을 제시하고 상승패턴에서 공략할 수 있는 급소가 확실하게 만들어지는 지점에서 진입해 장대양봉 하나의 수익을 얻고 나올 수 있게 쉽고도 확실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우량주든 저가주든 상관하지 않고 공략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차트급소들을 모아두었다.
이 책을 쓴 유지윤 (필명: 아이맥스) 애널리스트는 “주식은 매일 매매를 반복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단지 차트의 급소만을 노려 투자할 뿐이며 차트가 만들어지는 종목을 눈여겨보고 있다 급소가 탄생할 때 양봉 하나, 혹은 양봉 두세 개의 수익을 얻고 나오는 매매기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온 종일 HTS 앞에 앉아 차트를 보지 않아도, 직장에서 상사의 눈을 피해 불안하게 매매하지 않아도 충분한 수익을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줄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확실한 수익을 안전하게 얻을 수 있는 차트가 있지만 도대체 언제 진입해야 할지를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고 매수를 하면 하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나 상한가로 올렸다가도 다음날이면 다시 상승한 만큼 하락하기도 하고, 상승하는가 싶더니 며칠을 올라가지도 떨어지지도 않은 채 시간만 보내기도 한다”고 개인투자자들의 습성을 말했다.
“이는 세력이 개인들의 물량을 털고 자신들만이 수익을 얻기 위해 차트를 만들면서 쉬어간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며, 차트급소 매매기법은 갑자기 상한가가 나오거나, 장대양봉을 만들 때를 노리는 것이 아닙니다. 세력이 물량을 확보한 뒤 확실하게 주가를 끌어올리는 때를 노리는 확실한 투자전략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는 단기세력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방법, 세력이 물량을 쌓아두고 개인들의 물량만 받다가 주가를 올리는 방법, 고가놀이를 하며 차트를 만들고 상승하는 방법 등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길게 시세를 먹기보다는 확실한 10~20%의 수익을 단기간에 얻을 수 있는 실천적 지침 또한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잃는 투자자에서 얻는 투자자로 거듭나고픈 개인투자자라면, 유지윤 애널리스트의 ‘초보 주식투자자도 돈 버는 차트급소의 비밀’도서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윤 애널리스트의 출간 기념 강연회 참여는 새빛에듀넷(www.assetclass.co.kr)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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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1일 1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