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실종아동의 날 ‘그린의 희망’ 행사 개최
올해로 제4회째를 맞이하는‘실종아동의 날’행사는 실종아동들에 대한 관심을 통해 실종아동들이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오길 바라며,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종아동 부모의 사연과 홍보대사(탤런트 고두심, 개그맨 이홍렬)의 실종아동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 상영과 실종아동을 잊지 않고 반드시 찾겠다는 의지를 담은 핸드프린팅을 실시하며, 실종예방 사업에 공이 큰 (주)이데일리와 (주)씨앤엠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애니메이션 캐릭터“뽀로로와 친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 뽀로로와 친구들 : (주)아이코닉스 엔터테이먼트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유괴·실종예방 사업에 활용
또한, 기념식 후에는 장기실종아동의 가족들이 행사참가자들과 함께 장기실종아동의 사진으로 만든 피켓 등을 들고 서울광장 및 청계천 일대를 돌며 가두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찰청에서는 서울광장에 실종아동찾기 사업관련 포토월을 설치하고 실종관련 캠페인 전개
한편, 보건복지부는 “실종아동 조기발견체계 구축 및 실종예방 교육 강화“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09년 9월부터는 경찰청의 실종신고 자료와 실종아동전문기관의 무연고 아동등의 신상카드 자료를 상호 검색할 수 있는 “실종아동찾기 연계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종아동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아동의 연령 및 상황에 맞는 다양한 실종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방송사, 인터넷포털사이트 등 홍보매체 및 어린이집등을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 위탁 실종아동전문기관에서는 실종아동의 날을 맞이하여 EBS와 함께 제작하여 방영하였던 실종유괴예방드라마 <미스터M>을 DVD로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미스터M>은 아동들이 실종 · 유괴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적절한 대처법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실종유괴예방에 관한 수칙이 소개되어있다.
※ <미스터M> DVD는 전국 지역교육청 (180곳)과 초등학교(6,203개교)에 각 2개씩 총 12,766개를 배포 예정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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