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협약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은 26일(수)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청소년이 만드는 안전한 사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실시한다.
<협약식 개요>
·일 시 : 2010. 5.26(수), 11:00~12:00
·장 소 :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9층 회의실(여의도)
·참석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민기 이사장, 한국스카우트연맹 강영중 총재 등
이번 협약은 국내 대표적 청소년 단체인 한국스카우트 연맹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으로 안전문화캠페인을 추진, 미래 안전보건사회 기반 구축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공단과 스카우트 연맹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SFGM'(Say-Feel-Go-Meet)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SFGM'은 참여와 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안전문화 공모전, 도심 안전문화 축제, 안전캠프 운영, 안전문화 우수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 안전문화 공모전은 6월말까지 중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에 관한 글을 접수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게 되며, 도심 안전문화 축제는 청소년을 비롯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부산 대구 등 대도시 지역에서의 콘서트와 안전사진전 등을 진행한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의 어린이 여름 안전캠프 운영을 통한 물놀이 안전체험,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 안전퀴즈를 실시하며, 10월과 11월에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가족피크닉 등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스카우트 연맹은 1922년 10월에 설립, 전국에 31만여명의 대원과 3만여명의 지도자로 구성된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청소년 운동 단체이다.
공단 관계자는 “안전 선진국의 경우 어릴 때 부터 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사회안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스카우트연맹과의 협약이 우리사회의 안전보건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s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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